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또롱랑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11-10
방문횟수 : 58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270 2016-08-16 20:10:20 0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아직 멀었어요..
4269 2016-08-16 20:10:02 1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그니까요 ㅠㅠ
어쩌다 이리 됐을까요? ㅠㅠ
4268 2016-08-16 20:09:34 0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제발 쑥쑥 올라서 요리 잘할 수 있음 좋겠네요.. ㅠㅠ
4267 2016-08-16 20:09:02 2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ㄷㄷ 크면 그런거 잡아줘야하나요?
저는다리 4개 초과하면 정말 ㅠㅠ 싫은데
4266 2016-08-16 20:08:20 3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대단하시네요
그걸 못하는 엄마는 전동 코흡입기랑
흥~을 가르치고 있어요 ㅠㅠ
4265 2016-08-16 20:07:39 0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이건 진짜 못해요 ㅠㅠ
4264 2016-08-16 20:07:22 1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저희 신랑이 요즘 그런 똥르가즘 느껴요
씻기면 깨끗하고 말캉한 아가 궁디가
그렇게 이쁘대요
4263 2016-08-16 20:06:39 0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아이고 ㅠㅠ
4262 2016-08-16 20:06:23 4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저희 엄마도 제가 30대 중반에 애를 낳는데
애가 애 낳았다고 그러셔서
엄청 눈물났어요..
4261 2016-08-16 20:05:46 1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대체 걔들은 왜케 미끄덩 거릴까요 ㅠㅠ
싫다 싫어 ㅠㅠ
4260 2016-08-16 20:04:21 2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아직 개뿔도 모르는 엄마죠..
4259 2016-08-16 20:04:02 0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겁없는 분들 존경합니다 ㅠ
4258 2016-08-16 20:03:16 7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네 제가 조금 여성스럽지 못하다고 그래도
우리 신랑은 절 변함없이 사랑하고
어여뻐해줄꺼예요

비공감 왜 받으실까 ㅠㅠ
4257 2016-08-16 20:02:13 6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마자요 뽀얀 국물 완전 자부심 ㅋㅋㅋㅋㅋㅋ
4256 2016-08-16 20:01:49 6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그냥 계속 맘이 울컥 울컥해요
우리 엄마도 이랬겠지?
이 생각나서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46 147 148 149 1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