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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5 2016-08-16 20:01:13 11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똥꼬 명복을..
4254 2016-08-16 20:00:34 0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더운 저녁 맛난거 드세요
행복하세요^^
4253 2016-08-16 18:18:44 67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그리고 베오베 감사합니다

어릴때 엄마가 생선 손질할때 옆에 딱 붙어서
엄마 안무서워? 그럼
엄마가 이게 뭐시가 무서워 하신담
맛나게 구워서 살 발라주시면서
많이 먹으라고 웃으시던게
엄청 생각나요

엄마 보고 싶은 날이네요
4252 2016-08-16 18:17:18 12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혹시 마늘 냄새땜 닭죽 잘 안먹는 아가 있음
김 부셔서 주면 간도 제법이고 맛있어 잘먹어요~
저는 아가용 김으로 고렇게 해서 줘요
4251 2016-08-16 17:59:10 16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제가 사마귀 진짜 싫어하는데

작년 1층 살때 베란다에서
울 큰 고양이가 사마귀를 잡아서 물어와서
저 줬어요

아가 안고 거실에서 퇴근할때까지 있었어요

근데 지금 아가 옆에 사마귀있음
진짜 때려 잡을수 있을꺼 같아요

애기가 만지는게 더 겁나요 ㅋㅋㅋㅋ
4250 2016-08-16 17:56:38 7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마자요 벅벅 씻어대지요 ㅋㅋㅋㅋ
4249 2016-08-16 17:56:17 50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기름기 너무 많음
닭죽 먹고 아가가 설사하더라고요
모든 입맛은 아가위주로..
4248 2016-08-16 17:55:43 6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그까이꺼.. 된지 오래 됐네요
참고로 신랑은 오징어 못만짐 ㅋㅋㅋ
4247 2016-08-16 17:55:07 60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얼굴에 금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246 2016-08-16 17:03:08 5
최후통첩 [새창]
2016/08/15 21:41:53
내가 쓰지도 않은 돈 당장 갚으라고 해봐요
돈 500이 님한테는 껌값인 모양인데
그 돈이면 아가한테 해줄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죠?
돈 빌린 사람이 미안해하기라도 하고
납짝 업드림 몰라요
배째고 나 몰라라 하면
미친 집구석 소리가 결코 심하다고 안느껴져요
4245 2016-08-16 16:47:09 29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2016/08/16 16:29:49
아가가 좋아하니까
아가 울기 전에 빨리 해치우고(?)
놀아주고 먹어야지 생각뿐이 안나요 ㅋㅋㅋ
4244 2016-08-16 15:26:19 13
최후통첩 [새창]
2016/08/15 21:41:53
제 베오베 글 보시면
시누가 저희 신랑한테 한짓이랑 똑같네요
우선 남편 신용조회 해보세요
보증 저거 하나 아닐꺼예요
그리고 시댁 발걸음 안하실 작정하고
시댁 가서 때려엎으세요
당장 돈을 내놓으라고 진짜 미친111년처럼 엎으시고
한번만 더 신랑 보증 서게 하거나
돈이랑 관련지으면 너죽고 나죽고란거 느껴야
다신 돈 이야기 안해요

저는 시누 돈 갚을 능력도 없어서
파산 시키고 그 돈 다 갚고
앵간해서 시댁 발걸음 안합니다
꼴보기 싫어서..

같이 사시려면 그렇게 미친111년 되셔야 하고
그거 안하실껌 이혼 하셔야 해요

그리고 남편분한테 가족이라도 빚보증 서줌
안된다고 가르치셔야해요
딸이 친척 빚 갚으며 살았음 좋겠냐 이야기 하면서
아예 뇌 셋팅 다시 시켜야 하고요
그거 완전 열받고.. 사람 병나요..

아휴.. 기운 내세요
4243 2016-08-15 12:05:47 10
파혼과 관련된 글로 베오베에 간 사람입니다. [새창]
2016/08/15 03:45:42
그리고 저는 첫글로 인해서
그 지원이라는게 모신다는건지
경제적 지원을 한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4242 2016-08-15 12:04:27 14
파혼과 관련된 글로 베오베에 간 사람입니다. [새창]
2016/08/15 03:45:42
저는 첫글에 모실수 있는 상황도 고려해봐야한다라고 말하신게 엄청 기억에 남아서요
제 댓글에 그런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싫다라고 말하는게 답답타 하셨거든요
그리고 제가 두루뭉실하게 적어놔서
제 조언이 의구심이 든다고 했고
지원도 거절하는 여자분이면
만날 필요 없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만...??
4241 2016-08-15 09:26:11 33
파혼과 관련된 글로 베오베에 간 사람입니다. [새창]
2016/08/15 03:45:42
와이프 되실분과 어떤 대화를 나누셨는지
님이 어떤 생각인지
너무 두루뭉실하게 적어놓으셔서
제가 하는 조언이 맞는가 자꾸 의구심이 듭니다

만약 님이 편찮으신분을 집에 모시고
집에서 와이프분이 수발 드시길 원하는거면
어디 가셔서 똥치우고 식사 떠먹여드리는
봉사활동 해보세요
그리고 그걸 와이프분께 시킬만한 일인가
내가 계속 1년이고 10년이고 할수 있나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와이프 되실분이 경제적 지원마저도
안된다고 못 박으신거면
그런 여자는 만날 필요가 없어요

근데 전글이나 이글을 보면
저는 전자라 생각하기에
생각을 바꾸시라 말씀 드린 겁니다

그리고 님 전자의 생각을 가진거면
보수적인게 아니라
이기적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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