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파혼 된 것 같네요.... [새창]

편찮으시고 거동 불편하시면
모시고 살아야 하는게 당연하다라고 말하면
그 수발은 와이프 몫이 되고
그거에 대한 부담감과 압박감을 이해 못하시면
어느분을 만나도 잘 안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외벌이 집문제로 불만이셨다면
그분과 상의하에 맞벌이나 알바를 하신다던가
혹.. 가족계획으로 인해 외벌이 선택이신데
왜 나만..? 이라고 생각하신거면
그냥 답답해지네요..

4224 2016-08-12 17:34:54 0

앉아싸!! 전쟁의 서막 [새창]

청소를 안해요.. 두달 동안 안하더라는..
(저는 안방 화장실 제가 청소하고 혼자씀)
진정한 게으름뱅이가 우리 집에 있어요!

4223 2016-08-12 16:47:53 75

이불먹는 야옹이들 왜이러는 거에여?? [새창]

엄마 젖빠는 흉내내는건데요
저희집도 한놈이 극세사 담요
엄청 부들거리는거에 저래요
좋아서 그러는거예요
그 녀석이 제 머리에 꾹꾹이 합니다 ㅠㅠ

4222 2016-08-12 00:58:33 8

꼬물이가 정식으로 저희 집 식구가 됐습니다. [새창]

울 똥괭이가 변비쟁이라 남의 이야가 같지 않아요
고양이 영양제중이 팻톡스나
다른 장관련 영양제가 있어요 좀 크면 먹여보세요
혹 그게 효과가 없으면
프로바이오틱스 아가들이 먹는거 있거든요?
전 고거 반씩 매일 줘요
습식 사료에 물이 녹여서요
지금 환경도 바꼈을꺼고 먹는것도 바꼈고
스트레스 많아 그럴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4221 2016-08-11 20:24:40 8

길바닥 시전..덜덜덜 [새창]

ㄷㄷㄷ 엄마 간단하게 배 채울수 있는거
많이 챙겨주세요
힘내세요 ㅠㅠ

4220 2016-08-11 20:01:06 27

[새창]

전 되려 신랑 친구들이 제수씨가 첫사랑이예요~ 해서
남편한테 귓속말로 웃으면서
얼마 썼어?? 어디서 약을 팔아^^ 집에가서 보자
하니까
그날 과음하고 담날 필름 끊긴척
아몰랑 시전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4219 2016-08-11 05:20:46 0

[새창]

댁 덕분에 웹툰 끊고
요즘 소설 봅니다
고마워요~

4218 2016-08-11 02:06:24 5

투명하게 혼밥하는 혼밥티 작가(최근) [새창]

여행이라도 가서 혼밥 해줘야
사리사욕 채우는거 아니예요?
제대로 사리사욕 채워줬음 좋겠네요

4217 2016-08-11 01:25:34 0

아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네요 [새창]

하트는 울 신랑한테만 줘야 되는데
이번만 드립니다!!

♥ 사랑하고 살아요

4216 2016-08-11 01:24:27 0

아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네요 [새창]

언젠가 꼭 이런 여유로운 휴가 가지시길..
삶에 도움이 되는 시간들인거 같아요

4215 2016-08-11 01:23:04 0

아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네요 [새창]

캄솨합니다!!

4214 2016-08-11 01:22:51 0

아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네요 [새창]

멜론 스마트 라디오를 켜놨는데요
서지원의 내 눈물모아가 나와요

이 노래가 저 중학생때 나온 노래인데
친구랑 엄청 흥얼거리며 돌아다닌 기억이 있네요

아름다운 사람들은 하늘에서 너무 빨리 데려가요

서지원도
김광석도..
신해철도..
그리운 밤이네요

4213 2016-08-11 00:45:22 0

장르소설 볼만한 플랫폼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리디북스도 추천해요
일반 소설에 판타지도 있고 괜찮아요~

4212 2016-08-09 20:17:29 3

[새창]

프로포즈는 아니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반지 사서
반지 상자 무심하게 휙 던지면서
오다 주웠다 해준적은 있어요

그때 신랑이 슈렉 고양이마냥 저를 그윽하게 봤어요

4211 2016-08-09 20:13:22 7

[새창]

저런거 볼때마다요
누가 너같이 뇌에 똥채우고 다니는 애를
하면서 실소 터짐요
김칫국 드링킹 진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