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165 2016-08-04 07:57:04 4

2016/08/04 00:53:05

제일 우선해야 할건
작성자님 건강이예요
우선 몸부터 추스리시고 마음도...
얼마나 힘이 드실지 상상이 안가네요
근데.. 나 힘든거 아픈거 속상한거 표내도 되는 분
옆에 계시잖아요
힘들땐 함께 견뎌내는거라 생각해요
좋은일 생기길.. 기도드릴께요

4164 2016-08-03 20:49:15 0

왜 마스크를 쓰나요? [새창]

2016/08/03 20:47:06

경찰이 채증해가니 그런거 아닌가요?

4163 2016-08-03 20:26:10 0

[새창]

저는 반대로 생각해서 거들떠라도 봐주니
얼마나 좋은일인가 싶네요
계기가 있어야 변화도 오지요

4162 2016-08-03 18:11:19 1

지금 이시각 딴지일보 대문.jpg [새창]

2016/08/03 17:58:06

넥슨이 유저를 설득해야했다까지 보고
그냥 창 닫고 나왔네요
치킨집에서 후라이드만 팔면서 왜 다른거 없냐 따지니
다른 메뉴를 만들었는데
후라이드만 먹게 손님을 설득했어야
옳은일이었군요 ㅋㅋ

4161 2016-08-03 17:11:38 8

[새창]

왜 이 글이 추천을 받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4160 2016-08-03 13:50:44 1

베스트글보고 죄책감이드네요 [새창]

2016/08/03 13:40:57

아가 건강해지길..

4159 2016-08-02 12:16:04 6

무성애자와 결혼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8/02 01:34:12

저는 진짜 궁금해서 질문했어도
기분 나쁘실만 하시다고 생각해요
성은 정말 예민한 문제고
취존해야 할 부분인데
제가 간과한거 같아요
비공덕에 무성애에 대해 찾아보고
왜 비공 받는지 이해 했어요
기분 상하셨을 분들 죄송합니다

4158 2016-08-02 08:22:27 7

무성애자와 결혼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8/02 01:34:12

아 성수자분들을 모욕할 생각은 전혀 없어요 ㅠㅠ
근데 무성애라는게 저는 너무 생경해서
궁금했어요

4157 2016-08-02 07:48:40 8/21

무성애자와 결혼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8/02 01:34:12

저는 이해가 잘 가지 않아서요
아직 어린 여자분이 경험이 엄청나게 많지 않을껀데
님 손길에 반응하지 않는다고
무성애자라;;
그냥 남들과 다른 성감대를 가졌거나
좀 성욕에 늦게 눈뜨게 되거나 아니구요?
병은 아니지만 병원서 진단은 가능한건가요?
제가 무성애자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요
정신적으로 정말 뜨겁게 사랑한다
근데 그런 상대가 스킨쉽하는데
덤덤할 수 있나요..?

4156 2016-08-01 23:50:42 11

정의당과 진보언론의 실수 게시물에 대한 반대 의견 [새창]

2016/08/01 23:36:00

양비론 펼치지마세요
사람이 지켜야 할 선을 안지키면
여자든 남자든 그냥 쓰레기죠
쓰레기 등급 분류 하세요?

당신 자식이 한남충 재기해 그러고
노노 거리고
당신한테 한남충이라고 욕해도
아 우리 자식이 패미니즘의 선두주자구나
할 수 있을때 옹호하세요

사회적 현상이고 패미니즘이고
다 잣까라고 하시고요

사람이면 사람다운짓 하고 살자는데
거기다 이유를 왜 달겠어요?

4155 2016-08-01 23:33:37 2

메갈을, 나라 팔아먹은 사람보다 더 혐오하는 이유 [새창]

2016/08/01 23:11:32

걔들이랑 다를게 없어요
김구 선생님 안중근 의사님 뭐라고 하는지
찾아보세요
625를 고기파티라고 하는 년들이니

4154 2016-08-01 22:54:57 23

집에 히말라야가 생겼다 [새창]

2016/08/01 21:5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