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팬티에 똥쌈! [새창]

쿠키 삭제 ㅠㅠ 누가 대신 부탁 드려요 ㅠㅠ

2649 2016-04-11 20:24:16 4

저 팬티에 똥쌈! [새창]

똥 싸고 너무 신명나보이셔서 추천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48 2016-04-11 17:12:22 0

오늘 본의 아니게 안철수를 봤습니다 ㅠㅠ [새창]

뉴스에 나올까봐...

2647 2016-04-11 17:11:53 1

오늘 본의 아니게 안철수를 봤습니다 ㅠㅠ [새창]

저도 그럴까봐 유모차 밀고 광속으로 뛰었어요 ㅋㅋㅋㅋ

2646 2016-04-11 17:07:15 0

오늘 본의 아니게 안철수를 봤습니다 ㅠㅠ [새창]

네 진짜 안철수의 실체를 체감했습니다

2645 2016-04-11 17:06:48 1

오늘 본의 아니게 안철수를 봤습니다 ㅠㅠ [새창]

지나가면서 더민주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궁시렁 대니까 초록옷 입은 분이 절 쳐다 보길래 뭐 어쩌라고란 눈빛으로 쏴줬습니다

2644 2016-04-11 17:04:30 0

오늘 본의 아니게 안철수를 봤습니다 ㅠㅠ [새창]

네 진짜 지지자들은 코빼기도 안보였어요 멀리서 길 가다 구경 하시는 분들이 다였음요

2643 2016-04-11 17:03:46 0

오늘 본의 아니게 안철수를 봤습니다 ㅠㅠ [새창]

거 야박하시네요 한쪽이라도 파세요 ㅠ

2642 2016-04-11 11:35:05 9

[새창]

저도 장동민 싫어하는 사람이고
이혼 가정에서 자랐어요
그래서 어릴때 부모님 이혼하셨다고 말하면
그 뭐라 표현할 수 없는 특유의 시선? 감정?
그런것들이 어릴때는 상처가 됐어요
한부모 가정에 대한 코메디가
어른이 된 저에게는 그냥 블랙 코메디쯤으로
다가오는데요
아이때 그런걸 봤다면 쫌 씁쓸했을꺼 같아요
그래서 장동민이 사과하고 프로그램 하차하고
그런것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어요
그럴만 했다라고 생각하지만요
고소는 오바라고 생각해요
특히 저런 이력을 가진 이가 고소한다는건
그냥 업체 홍보성이 짙다고 생각하구요

2641 2016-04-10 00:24:24 3

고양이 털..미치겠어요 [새창]

검은옷이 잘못했네요

2640 2016-04-09 23:25:08 8

임신하고 처음으로 울었네요 [새창]

아이고 ㅠㅠ 그 설움 제가 압니다
토닥 토닥 토닥

2639 2016-04-09 23:15:25 0

[새창]

너무 잘 어울리세요
그러니 제 닉만은 적지 마세요 ㅠㅠ

2638 2016-04-09 23:05:38 44

장동민이 왜 종일 실검에 올랐나 이제 봤네요. [새창]

어린 애들은 자기랑 무언가 다르면 둘 중 하나예요
동경한다던가 짓밟는다던가

그리고 개인사죠 이혼은 참아서 해라 마라
쉽게 말하기 어려운 문제예요

모니터 뒤에 사람 있습니다

2637 2016-04-09 21:36:37 45

하하하.. 가출해서 회사로 도망쳐왔네요 [새창]

진짜 엄마도 저희 언니도(동생이랑 언니 11살 차이)
오구 오구만 하길래 제가 정말 개지랄 했거든요
저런놈이 자식이고 동생인건 우리는 가족이니까 참는다쳐도
언니랑 엄마는 저런 남편이 갖고 싶냐고
둘 다 암소리도 못했어요
누구한테 전화하든 찾아오든 10원 한푼 안주니까
지가 성공한다고 두고 보라고 지가 연락 끊더라고요
(26 27쯤인듯..)
지 말로는 사회 나가서 비비 곳도 기댈곳도 없어
러쉬앤캐x 돈 빌렸다가 독촉 받고 막 그러니까
일 안하면 굶어죽는다 위기 의식 들고
일 열심히 하게되고 돈 없으니까 아무거나 다 맛있어지더래요

돈 무서운것도 알게되고..

요즘은 성실하게 일 잘하고 다니고

중요한건 솔로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안생겨요!!!!

난 애생겼는데 난 위너다!

2636 2016-04-09 20:44:30 0

내남편이 주방에가면 안되는이유 [새창]

남편분 직업 연금술사...신듯
빵으로 석탄 만드시려고 ㅋㅋㅋ 조만간 성공하시겠네요 ㅋㅋㅋㅋ

참고로 우리집 늙은 아들은
한강에 면풀기가 주특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