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창들아 전범기가 햇살무늬 깃발이면? [새창]

저도 그게 이상해요
일본편들면 일본이 돈 주나?

대놓고 친일짓거리를 하면 득보다 실이 많을것같은데도 친일행위를 하네요

친일반민족행위를 싫어하는 국민이 더 많을텐데도 이러는건 뭔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득이 있거나, 뼛속까지 일본인으로 개조됐거나 둘 중 하나겠죠

위 두가지 가정이 다 틀리다면
설마... 친일파 노릇을 하는게 표심 얻기 쉬워서 이러는것일지도...
대부분의 국민들이 반일보다 친일을 좋아하는데 소수만 현실감각 떨어져서 친일파 숙청 외치고 다니는것일지도 모르겠네요

20674 2023-05-29 21:41:08 0

욱일기라고 왜 말을 못해? 뇌물이라도 쳐먹었냐? [새창]

근데 이게 젊은애들만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어른들이 먼저 애국심이 생길 껀덕지를 보여줘야 애국을 하든말든하죠
젊은애들 돈 빨아먹을 궁리나 하고있으니 세대갈등만 깊어지고...
애국은 커녕 일베나 처보는 애들만 늘어가고...
대학생들만 탓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673 2023-05-29 20:24:41 3

욱일기라고 왜 말을 못해? 뇌물이라도 쳐먹었냐? [새창]

친일파 청산이 꼭 필요합니다!
이미 늦었다고요?
늦었으니까 이제라도 해야만합니다
친일파를 이대로 놔두면 이 나라의 미래는 밝아질 수 없습니다

20671 2023-05-28 22:30:08 2

[새창]

노통도 문통도
벌레들을 사람취급한게 가장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칼춤춰서 싹 다 박멸하고 사람만 남은 상태에서는 상식이 통하겠지만 아직 이나라는 그 수준이 아닙니다

20670 2023-05-28 21:42:22 1

오마이걸에서 옷을 가장 못입는 맴버는? [새창]

저때로 돌아가고싶네요
8마이걸은 완벽함 그 자체죠

20669 2023-05-28 20:09:22 1

SWAG 넘치는 경상도 어르신들 [새창]

와...
다른동네도 아니고 대구에 저런분이 계시다니
존경스럽네요

20668 2023-05-28 03:04:36 0

흰개미 완전 박멸을 자신할 수 있는 이유.jpg [새창]

그런데 본문에 예시로 든 개체수 분석은 imageJ라는 무료 프로그램 사용해서 쉽게 할 수 있는데 그걸 손으로 세고 있는건 이유를 모르겠네요

20667 2023-05-28 03:02:56 1

흰개미 완전 박멸을 자신할 수 있는 이유.jpg [새창]

대학원은 알고보면 노가다판이예요
실험도 노가다인데 데이터 분석이야말로 진정한 노가다죠
데이터가 정형화된게 아니라 일괄적으로 적용할만한 분석방법이 없는 경우가 많고, 그럼 그냥 노가다 해야해요

코딩을 할 줄 알면 편해질까 했는데...
매 실험마다 얻어지는 정보의 형태와 내용이 계속 바뀌어서 분석프로그램을 따로 만드는 일을 하는것도 시간낭비인 경우가 많아서 결국은 노가다 하게 되더라고요

20666 2023-05-27 20:00:33 1

의대가겠다고 자퇴하는 친구들을 본 서울대 공대생의 생각 [새창]

당연히 개개인의 결정에대한 세부사항은 다 파악할 수 없죠
하지만 거시적으로 의학계 쏠림현상이 일어나는 평균적인 원인은 파악할 수 있고, 이런 사회현상이 국가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역시 거시적으로 예측이 가능하니까 분석하고 해결하고자 방법을 모색하는 노력은 꾸준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개개인의 선택이니까 그냥 냅둬야 된다는 논리라면 정치의 필요성도 사라지고 그냥 자유와 방임만 난무하는 무법천지가 되겠죠

20665 2023-05-27 19:53:37 5

한국 지하철 처음 타본 외국인들도 못참는 것 [새창]

댓글반응에 공감가는게
맛이 있긴 분명히 맛있는건데
냄새에 의한 기대치에는 못미치는 아쉬움이 있죠

20664 2023-05-27 13:52:24 8

의대가겠다고 자퇴하는 친구들을 본 서울대 공대생의 생각 [새창]

이게 한두개만 고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게
으료계에는 돈이 많이 쏠릴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의 목숨과 관련된 분야라서 누구보다 절실한 사람들의 돈이 모이는 곳이 의료계입니다.
당연히 다른 분야에 비해 부유할 수 밖에 없죠

그런데 제가 안타까운건 의사를 너무 만만하게 보고있는것 같다는겁니다.
저는 다른사람의 생명을 책임져야하는 그 무거운 책임감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의사가 아니라 과학자를 선택했거든요

공부 잘하면 의사돼야지

이런 생각이 당연시되고 있는데 과연 생명을 다루는 고귀한 일에대한 중압감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의대에 가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20663 2023-05-27 01:37:48 4

벌레들 집안으로 당당하게 들어오는 경로.jpg [새창]

요즘 벌레들도 알잘딱깔센인가 그거 하나보네요

20662 2023-05-26 18:53:07 8

중립같은 소리 하지말고 니들 놀던데로 가세요 [새창]

비정상적인 세상에서 중립을 주장하는건 그냥 생각이 없는거죠
뇌 빼놓고 생각도 없고 옳은 판단을 할 능력도 없지만 무식해보이긴 싫으니까 중도라고 하는겁니다

20661 2023-05-26 15:09:46 0

독버섯 vs 식용 버섯 테스트 [새창]

화경버섯은 화경 이상의 경지에 올라야 먹을수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