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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0 2023-05-01 18:21:08 26
이 악물고 외면하는 검새들과 국짐과 언창과 기레기들 [새창]
2023/05/01 16:11:03
민주당을 쉴드치고싶은 생각은 없지만
국짐당도 똑같은 잣대로 수사하면 비교조차 안 될 정도로 개판일텐데 모듀가 합심해서 이악물고 모른채하는게 너무 개탄스럽네요

밤길 돌아다니기에 안전한나라?
카페에 핸드폰 놔두고 돌아다녀도 되는 나라?

이딴게 다 뭔 소용이 있나요?
국가 전체가 이미 비리투성이인데...
20599 2023-04-30 20:53:10 6
지각할 것 같으면 카톡하라는 직장상사 [새창]
2023/04/30 17:45:13
지각을 당연하게 생각하는것 자체가 어이없네요
20598 2023-04-30 18:39:56 5
니 지금 내한테 던지기 하는기가? [새창]
2023/04/30 17:12:42


20597 2023-04-30 18:18:30 3
워싱턴 DC에서 윤석열 퇴진 시위대 가리려 우산 경호까지 등장 [새창]
2023/04/30 10:06:23
경호원이 이런것까지 해야해요?
그냥 경호대상의 신변의 안전만 확보하면 할 일 다 하는것 아닌가요?
심기를 거스르지 않게 보면 기분나쁠테니까 우산으로 가려주고 이런거 하느라 업무량 늘어나서 경호체계에 혼란만 가중될것같은데...
20596 2023-04-30 11:42:59 0
작년 SPA시장 1위는 유니클로 [새창]
2023/04/29 22:37:42
와...
역시 국민수준이 문제 맞네요
대통령이 친일파라도 국민들이 제정신이면 이런결과가 안 만들어질텐데
참담하네요
20595 2023-04-30 10:05:26 9
전세 사기를 막는 근본적인 방법... [새창]
2023/04/30 08:09:49
애초에 전세 자체가 세입자한테 돈을 빌리는 일종의 사금융입니다.
그런데 돈을 빌려주는 사람이 힘이 없는 경우가 많은 이상한 구조인거죠
이건 그냥 없어지는게 맞는제도예요
한번에 없애기엔 부작용이 있을거라면서 전세제도를 두둔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애초에 비정상적인 제도라서 궁극적으로는 없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0594 2023-04-29 23:52:01 7
융통성없고 FM인 답답한 아랫사람덕에 승진함.jpg [새창]
2023/04/29 18:18:08
이런 훈훈한 글 너무 좋네요
20593 2023-04-29 10:25:42 35
다이소 매너남 폼 미쳤다 [새창]
2023/04/27 18:47:02
이런자료가 더 많이 올라오면 좋겠어요
분명 세상에는 이런분들이 훨씬 더 많은데
이런 훈훈한 일들은 잘 알려지지 않고 서로 싸우는 분란조장 영상들이 더 자극적이니까 상대적으로 빠르게 널리 퍼지는것 같아요
세상은 생각보다 따뜻한곳임을 다시 상기시켜주는 영상이라 정말 기분이 좋네요
20592 2023-04-29 07:21:08 1
국힘 이용호 윤석열 대통령 방미 성과는 90점 핵공유 파격적... [새창]
2023/04/28 21:12:40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 마신다는 속담이 바로 딱 둘어맞는 상황인거죠
20591 2023-04-28 18:35:11 2
형 역시 2번이죠? 아니 1번 [새창]
2023/04/28 13:53:04
내각제냐 대통령제냐가 중요한게 아닌것 같아요
제도는 그저 시스템일 뿐이고 본질은 국민들의 수준이죠
그냥 아직 우리나라 수준이 낮은게 가장 큰 문제고
이런 우민정책을 유지하고자하는 기득권이 문제인거죠
국민들이 스스로 깨우쳐야하는데 언론 통해서 뭐 하나 툭 던져주면 세대, 지역, 성별로 서로 나뉘어서 죽도록 치고받느라 정신이 없으니 언제 진실을 보고 언제 깨우치고 언제 저 썽어빠진 기득권을 갈아엎을까요
솔직히 윤석열 당선되는거 보고 우리나라 국민수준이 결코 정상이 아니라는걸 받아들일수밖에 없겠더라고요
20590 2023-04-28 11:22:58 6
뉴스에 영어연설, 노래실력 만 나오는거 보면 [새창]
2023/04/28 10:25:05
성과 있던데요
핵잠수함을 더 자주 들락거리게해서 핵을 보유한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받을수 있는 어마무시한 성과가 있잖아요
20589 2023-04-28 08:20:05 6
암 걸렸을 때 ㅈ도 아니라고 했던 부서장.jpg [새창]
2023/04/27 23:35:52
인성이 저런데 어떻게 부서장까지 된걸까요?
삼성이면 후배직원들이 자기를 평가하는 항목도 있을텐데...
20588 2023-04-28 03:38:32 1
그 옛날 백댄서들의 프로정신 [새창]
2023/04/27 15:49:47
와...
사람으로 줄넘기를 하네요
고도로 발달한 댄스는 서커스와 구분할 수 없다는건가?
20587 2023-04-27 04:23:50 7
[속보] 원희룡, 전세사기 전 정부 탓 “가격 폭등에 절박해져” [새창]
2023/04/24 17:37:18
문통은 분명히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정책을 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품은 부풀어오르는걸 보고 정책으로도 집값은 못잡는구나 생각했었는데
그 반대로 지금은 폭탄이 터지기 시작하니까 정책이든 뭐든 상관없이 떨어지고 있는거고 이건 폭락이 아니라 그동안 키워둔 거품이 터지는 당연한 일입니다.
문정부가 문제가 아니라 거품을 키워서 폭탄돌리기 하기위해 영끌 분위기를 만든 건설사와 언론 정치권이 모두 묶여있는 토건카르텔이 문제죠
물론 원희룡 저것도 토건카르텔에 묶여있으니 지들 잘못이라곤 말 안하겠죠
20586 2023-04-26 19:06:05 17
손해 전혀 없는 기브 앤 테이크 연애 어때? [새창]
2023/04/26 11:07:58
제가 이런성격이었습니다.

어릴적에 나쁜 가정환경에서 커서인것같은데 기본적으로 타인이 나를 사랑할리가 없다는 마음이 밑바탕에 깔려있었거든요

그래서 친구가 선의를 가지고 다가와도
'나한테 왜 잘해주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경계하고

누가 선물을 주면 그보다 더 큰걸 돌려주지 않으면 이사람은 나를 떠나갈거라는 생각때문에 어떻게든 제가 더 손해보기위해 계산을 하곤 했어요
그리고 그런 계산이 의식적인 행동이 아니고 무의식에서 일어나는 일이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선물을 줬는데 기뻐하기보다 부담스러워하고 다시 되돌려줄 생각만 하는 제 모습에 서러워서 울면서 이런이야기를 하는데... 여자친구 한탄을 듣다가 그제서야 저도 깨달은 어딘가 한참 잘못되어있던 제 성격이었거든요

그래도 이제 집 나와서 지옥같던 친부의 곁을 벗어나 20년 가까이 살면서 제 성격에 문제가 있다는것도 깨닫고 친구들의 배려도 많이 받아서 이젠 진짜로 마음을 주고받을수 있는 여유를 갖추게 되었지만 예전의 저는 여유가 없고, 완전 계산적이었고, 많이 삐뚤어진 성격이었어요

본문 내용이 왠지 예전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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