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3
2014-03-13 00:16:39
5
이번도 그렇고 전작도 그렇고
페르시아를 좀 썅놈으로 만들어놨죠
마치 깡패를 미화시킨 영화처럼 스파르타를 미화시켜놨죠 ㅋㅋ
그리고 스파르타가 강하다는 표현은 전작만으로도 충분한듯 ㅋㅋㅋ
300명이 아무리 존나정예라도 몇날을 버텼으니 ㅋㅋㅋ
그리고 전작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인데 군인으로서 자기의 왕이 죽을걸 알면서 싸우러 간다면 같이 싸울만 하지 않나요? ㅎ
그냥 단순하게 재미나게 보기에는 좋긴합디다
특히 배안에서 아르테미시아랑 테미스토클레스가...... 그.....
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