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776 2012-12-20 20:46:36 19

어머니의 카톡 [새창]

2012/12/20 20:46:38

난 아직 아마추어다

그래서

억지로 눈물을 참고 웃을수가 없다

1775 2012-12-20 20:46:36 118

어머니의 카톡 [새창]

2012/12/20 21:45:15

난 아직 아마추어다

그래서

억지로 눈물을 참고 웃을수가 없다

1774 2012-12-19 22:59:46 9

내일부터 오유는.. [새창]

2012/12/19 22:47:08

나 지금 울고있음...

하...

진짜 우리나라 국민은 걍 박근혜 정도밖에 대통령으로 못만드는 거임

딱 국민수준만큼 대통령을 가진다는 말인데

우리 국민 수준이 이런데 어쩌겠음...

아직 살만한가봄

그렇게 당하고도 박근혜 찍는거 보면

하 시발

1773 2012-12-19 22:59:46 128

내일부터 오유는.. [새창]

2012/12/19 23:04:15

1772 2012-12-19 14:58:00 0

레미제라블을 본 나의 마음 [새창]

2012/12/19 14:53:28

내일이면 새 날이 열리네
자유의 깃발을 올려라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

모두 사랑의 전사가 되세
강하고 용감하게 행군하세
바리케이트 너머 저편에
그리던 낙원이 있을까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
아득한 북소리가 들리는가
저 노래는 그들이 이루어갈
미래의 소리

1771 2012-12-17 16:29:55 8

불법 주차 종결 [새창]

2012/12/17 16:09:42

후륜자동차는 후륜을 들어야 하는게 맞는데

문제는 4륜자동차임

많은 suv들이 4륜 기능이 있음

근데 주차할때 4륜모드 넣어놓으면 견인을 해가려면 저렇게 바퀴 두개만 떠서 되는게 아니라 차를 완전히 싣고 가야됨

그래서 레카 아저씨들이 보통 4륜차는 한번 떠서 끌어보고 안끌리면 다시 원위치 시킴

만약 억지로 끌었다가 4륜 개박살나면 물어줘야 되는 수리비가 훨씬 큼...

1770 2012-12-17 13:56:51 0

배우들의 복수혈전 [새창]

2012/12/17 13:39:46

저거말고 밤에 전화해서 싸우는 장면 있는데 그때 더 찰지게 팸 ㅋㅋㅋ

글고 슬리퍼로 패는거 애드립으로 한건데 졸라 세게 때려서 미안했다고 들었음 ㅋㅋㅋ

1769 2012-12-17 13:56:51 8

배우들의 복수혈전 [새창]

2012/12/17 14:35:23

1768 2012-12-17 13:35:38 0

나는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 [새창]

2012/12/17 13:31:31

헐 입석이라니...

1767 2012-12-17 13:34:01 16

노무현이 꿈꿨던 세상 [새창]

2012/12/17 13:24:19

서민을 사랑했고

부자와 권력자 그리고 언론에 등을 돌렸기에 힘드셨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은 좀 없는 세상을 바라셨으면서

정작 본인은 왜그러셨나요...

1766 2012-12-17 13:32:06 1

대구를 위한 작은 변명.. [새창]

2012/12/17 13:20:45

역사를 보며 반성하고 과오를 인정해서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해야함이 옳은데

이해가 안됨...

내가 사는 마산에도 3.15의거탑이 있고 기념공원이 있는데

부마항쟁으로 정권을 뒤집은 적도 있었는데

왜 아직 새누리를 옹호하는가...

1765 2012-12-17 13:17:11 9

문재인과 노무현[BGM] [새창]

2012/12/17 13:14:10

이제는 절대로 그렇게 허망하게 보내지 말자

우리 미래를 위해서 라도

1764 2012-12-17 13:15:35 0

초등학생에게 자리양보 당한게 유머 [새창]

2012/12/17 13:09:22

애들은 원래 거짓말 못해

1763 2012-12-17 13:15:35 7

초등학생에게 자리양보 당한게 유머 [새창]

2012/12/17 15:54:35

애들은 원래 거짓말 못해

1762 2012-12-17 13:00:11 0

워싱턴포스트 [새창]

2012/12/17 12:33:01

일단 저기 나온것만 해석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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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보좌관은 말했다, 그녀의 아버지가 그녀와 연관된것에 대하여 그들은 민감하다
그들은 올해 뉴스미디어에 메모를 보냈다
박정희가 독재자 라는 것을 언급하지 않기를 요청했다
선거유세에서 박은 사과했다 몇몇 그의 아버지의 행동에 대해
그 행동은 포함한다 그의 쿠데타 그리고 시위자를 탄압한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