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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7 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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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는 형님 아버지 생각남
형님 아버지는 육사출신에 월남전 최초 파병부대로 가셨고 우리나라 공수부대 창단멤버임
10년전쯤에 중령?대령? 일때 퇴역하셨음... (예전에는 후배가 먼저 진급하면 선배들 옷벗는거 아시져? 지금은 아닌걸로 알지만)
암튼 현역 대위일때 군복입고 집으러 가기 위해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음
그때 옆에 군복입은 여 소령이 있었다 했음
한참을 어쩔지 고민하다가 전투모 벗겨서 전투모에 경례를 하고 다시 씌워줬댔음
계급에 경례하는거지 여자한테 경례하는거 아니라곸ㅋㅋㅋㅋㅋ
난 솔직히 진짜 자신을 희생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는 여성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함
정말 소수는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대부분이 그렇지 않을거라 생각함
솔직히 여자들 군대 안갔으면 좋겠음
무능한 지휘관보다 무서운게 없음....
진짜 군대를 가고싶다면 밴드오브 브라더스 한번 보시고 내가 진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목숨 바쳐 희생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