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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도락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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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2010-10-20 23:55:30 0
우어ㅜ어어어어무어머이어어억 나왔어요 아이유!!!!!! [새창]
2010/10/21 09:53:34
뒷북이긴 한데 동영상 제목때매 웃겼음 ㅋㅋㅋ
1250 2010-10-20 13:57:56 3
나라를 지키는 65만 장병들의 식사... [새창]
2010/10/20 13:38:57
재료 자체는 아주 A급을 사용함...

저 04군번임...

취사부에 동기가 있었음

우리 부대 취사부에 있는 취사병들 군대 오기전 다들 전국구 요리 경연대회에서 금상타고 이런 애들이었음... 이말을 하는 이유는 상당히 실력이 있다고 말하는거임

근데 짬밥은 맛이없음...

한번은 동기놈한테 뭐라고 한적이 있었음...

너는 시발 전국대회 금상까지 딴 새끼가 왜 짬밥 맛은 이따위냐고 지랄거렸음...

동기놈 왈 "씹새끼야 니가 400인분 삽으로 만들어서 내보다 맛있으면 니 군생활 끝날때까지 니꺼만 1인분 특식으로 해준다" 라고 했음...

물론 난 도전하지 않았음...

삽으로 400인분....
1249 2010-10-18 20:04:40 0
밧데리하면 머가 떠오르시나요?? [새창]
2010/10/18 15:27:04
난 박대리가 생각남...

난 오늘도 야근이고...

우리 빠떼리는 먼저 튐
1248 2010-10-18 19:50:39 1
당신 A형이지?? [새창]
2010/10/18 16:43:10
티비나 컴퓨터 모르는 오지에서 라면 누가 시비걸지 모르겠지만

아는데 시비거는사람이 있을까...
1247 2010-10-18 19:45:27 6
조금 모지라는 허세남.. [새창]
2010/10/18 18:50:36
순순히 나머지 이야기를 올려주신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 입니다
1246 2010-10-18 19:45:27 29
조금 모지라는 허세남.. [새창]
2010/10/31 18:38:35
순순히 나머지 이야기를 올려주신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 입니다
1245 2010-10-18 19:12:25 0
[새창]
난 모르겠다

난 원래 뭐 숨기고 책임회피하고 이런거 싫어해서 내 꼬릿말에 내 전화번호 있는 명함까지 까놨는데

솔직히 저런사람들 자체가 이해가 안됨...

뭐하러 저리 피곤하게 살까...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인정하면 될것을...

사람이 살면서 실수할수도 있는데 왜 그걸 인정을 못하나...
1244 2010-10-18 18:34:57 1
[19금] 슈퍼 섹시 응급처치 [새창]
2010/10/18 07:57:15
제가 알기로는 갈비뼈를 부러뜨린다는 생각으로 세게 하라고 교육받음

어짜피 살리지못한다 치면 죽은사람 갈비뼈 부러진들 어떰?

글고 만약 살았으면 그깟 갈비뼈 좀 부러지면 어떰? 살았는데 ㅋㅋㅋㅋ
1243 2010-10-18 17:37:21 31
야구장에서부터 비교되는 두 예능프로 [새창]
2010/10/18 16:08:08
씨발 무슨 연예인이 특권층이야?

공인이면 공인답게 행동해야지

씹새끼들이 무슨 저따위 행동을해?

내가 씨발 1박 2일 안보지만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강호동 저개새끼는 지도 한때 스포츠를 했던 놈이 저따위 행동을해?

담당 PD새끼는 생각이 없는거야 뇌가 없는거야 씨발

허구연 해설위원도 열폭하셨다

공인이면 공인답게 행동하란말이야

생각없이 시청률 그딴거 생각하지 말고 씹새끼들아


-----------------------------------------------------------------

제가 그 당시에 썼던 일기임...

글고 저 마산갈매기임...

글고 더 열받는거는 저때 로떼 졌음...

그래서 더 화가났음...
1242 2010-10-18 17:37:21 76
야구장에서부터 비교되는 두 예능프로 [새창]
2010/10/18 19:33:54
씨발 무슨 연예인이 특권층이야?

공인이면 공인답게 행동해야지

씹새끼들이 무슨 저따위 행동을해?

내가 씨발 1박 2일 안보지만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강호동 저개새끼는 지도 한때 스포츠를 했던 놈이 저따위 행동을해?

담당 PD새끼는 생각이 없는거야 뇌가 없는거야 씨발

허구연 해설위원도 열폭하셨다

공인이면 공인답게 행동하란말이야

생각없이 시청률 그딴거 생각하지 말고 씹새끼들아


-----------------------------------------------------------------

제가 그 당시에 썼던 일기임...

글고 저 마산갈매기임...

글고 더 열받는거는 저때 로떼 졌음...

그래서 더 화가났음...
1241 2010-10-17 23:37:35 2
여자들은 절대 혼자 정비소(카센터)가서 차수리 하지마세요. [새창]
2010/10/17 21:08:34
저같은 경우는 나름 대충 차를 좀 안다고 생각함

어머니 차도 제가 센터가서 맡김

오늘도 제차 엔진오일 갈고 뒷타이어 빵꾸 때웠음

그러면서 제가 사이드브레이크가 잘 안잡힌다고 좀 조아달라고 했음

그랬더니 정비하시는분이 뒷타이어 빼고 라이닝을 확인해봐야 조을지 안조을지 안다고 하시면서
분해를 하셨음

전 속으로 이거 또 이런걸로 공임 더받을라는건가 의심을 했었음

차가 좀 고물이라서 라이닝 확인하는데도 시간이 꽤 오래 걸렸음

암튼 결론적으로 라이닝이 다 닳아서 교환해야할 시기가 되었긴 한데 교환은 안했음

근데 나중에 계산할때는 그냥 빵꾸 때운값이랑 엔진오일값만 계산했음...

그런 착하고 고마운 분들도 계심

글쓴이님도 그런 사람들한테 그런 구라치는거 배우시지 마시고

진정한 실력자가 되셔서 그런 착하고 고마운분이 되셈~!
1240 2010-10-17 22:30:57 4
20대 중반 여자가 10대 처럼 입고 다니는 거 보면 어때요?; [새창]
2010/10/17 22:28:52
우리 회사 누나가...

아니... 아줌마 나이가 32임...

예전에 이 누나가 앞머리를 일자로 자르고 머리를 약간 학생틱 하게 한적이 있었음...

그날 저녁에 남편이 했던말이......

"니가 10대가?"

ㅋㅋㅋㅋㅋㅋㅋ

난 빵터졌음 ㅎㅎㅎㅎ
1239 2010-10-16 22:49:23 2
추억의 명곡 56 선 [새창]
2010/10/16 22:27:27
부활의 사랑할수록 저노래를 정말 좋아하는데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고인이 되신 분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어서 정말 슬픔 ㅠㅠ

오늘 기분도 졸랭 나쁜데 눙물이 남 ㅠㅠ
1238 2010-10-12 10:47:58 0
연합뉴스 나쁜놈들아!!!!!!!!! [새창]
2010/10/12 09:18:42
가운데 저 흑형 올해 서른한살...

2003년 8월 대구에서 열린 유니버시아드 육상경기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에 처음왔는데

그때 고향 부룬디에서 쿠데타 발발....

1년동안 부룬디 정권이 4번 바뀌고 그랬다고 했음...

대령이 쿠데타 일으키고 한댔음...

뭐 암튼.........

글고 저 고기 조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7 2010-10-12 09:40:17 0
연합뉴스 나쁜놈들아!!!!!!!!! [새창]
2010/10/12 09:18:42
가운데 흑형 뒷자리에 옷입으면서 게슴츠레한 눈을하고 있는게 접니다.....

사실... 연합뉴스 나와서 올리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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