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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2010-10-09 11:42:14 0
[펌] 시골에 있는 귀신 놀리지 마세요 [새창]
2010/10/09 04:38:29
아 그 예전에 귀신 보신다는 그분한테 물어보고싶음...

귀신한테 욕하면 어찌되는지...
1235 2010-10-09 00:51:58 0
처녀 아니라고 차임ㅡㅡ [새창]
2010/10/09 00:19:55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어릴때부터 성교육을 철저히 해야함

맨날 숨기고 그런게 부끄러운건줄 아니까 요모양 요꼴이지
1234 2010-10-07 00:06:20 1
강풀 타이밍 애니화 [새창]
2010/10/06 12:25:45
어게인도 후속작으로 나오는 것인가!!!
1233 2010-10-06 23:55:46 9
우리나라에서 이러면 빨갱이 [새창]
2010/10/06 22:25:32
버핏 형이 시발 왜 존나 대단하냐면

자기 재산의 1%정도? 였나?

하여튼 재산의 아주 일부분만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물론 이 1%가 제가 알기로 몇백억원....)

나머지는 자기 죽은이후에 빌게이츠가 만든 기부재단에 (각하가 만든 재단과는 다름!) 전액 기부를 하겠다고 유서를 이미 써놓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미국같은 선진국의 부자들이 존경받는 이유는 재산을 사회에 환원을 많이 합니다

건희나 이런 양반들이 1년에 몇억 기부하는 이런거에는 비교할바가 못됨
(그래서 우리나라 부자들은 존경받지 못하고...)
1232 2010-10-05 00:08:25 0
[새창]
퍽이나 능숙하다는 말이... 좀 이상하게 들리네 ㅋㅋㅋ
1231 2010-10-05 00:08:25 2
[새창]
퍽이나 능숙하다는 말이... 좀 이상하게 들리네 ㅋㅋㅋ
1230 2010-10-05 00:04:34 9
개새끼 한마리를 선생으로 뽑아놨더니 [새창]
2010/10/04 23:15:11
솔직히 때릴수는 있습니다만...

싸대기 때리는건 아니죠.....

싸대기 때린다는건 매로 학생을 가르치겠다는 의미가 아니고

감정적으로 "패는것" 입니다

저도 솔직히 학창시절때 수없이 맞았습니다

그런데 엎드려뻗혀 시켜서 엉덩이나 허벅지를 매로 20대 맞는거보다

싸대기 한대 맞는게 거 기분 더럽습니다

저는 싸대기 때리는 사람 인간취급 안해줍니다
1229 2010-10-05 00:04:34 20
개새끼 한마리를 선생으로 뽑아놨더니 [새창]
2010/10/06 19:20:11
솔직히 때릴수는 있습니다만...

싸대기 때리는건 아니죠.....

싸대기 때린다는건 매로 학생을 가르치겠다는 의미가 아니고

감정적으로 "패는것" 입니다

저도 솔직히 학창시절때 수없이 맞았습니다

그런데 엎드려뻗혀 시켜서 엉덩이나 허벅지를 매로 20대 맞는거보다

싸대기 한대 맞는게 거 기분 더럽습니다

저는 싸대기 때리는 사람 인간취급 안해줍니다
1228 2010-10-04 23:58:03 4
재입대..... [새창]
2010/10/04 23:50:49
전 04군번임

지금껏 군대가는꿈 딱 한번 꾸었음...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지금 장교하고 있는 친구 놈이랑 꿈속에서 동반입대를 한거임 ㅡㅡ;;;;

이 친구는 육군 병장 만기전역 하고나서 대학 2학년 마치고

다시 3사관학교로 편입해서 장교하는 녀석임.........;;;;

암튼 꿈속에서 보충대 3일을 보냈음.......

분명 꿈꾼시간은 몇시간 되지도 않을텐데

꿈속에서는 3일의 시간을 보냈음...........

꿈속 보충대에서 밥먹을대 기름에 찌든 식판이 생생히 기억남.........

그러면서 꿈속의 저는 계속 난 시발 제대했는데 왜 왔지? 이건 꿈일꺼야 이건 꿈일꺼야 했는데

그러면서 꿈속에서는 3일을 보낸거임........

아 진짜 기분 존나 드러웠음.........

그날부터 한 이틀동안 밥맛이 없었음........
1227 2010-10-04 23:47:37 0
저는 드라마를 보지 않습니다. [새창]
2010/10/04 22:08:30
저는 아버지가 88년도에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네살때요

살아오면서 좀 그렇더군요

아버지 라는 사람의 빈자리가 참 아쉽더군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언가의 갈림길 앞에서 결정을 하지 못하고 헤메일때

조언 한마디 해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참 필요했었어요

글쓴이님 쓰신글의 마지막을 보니까 잠시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버지는 제 기억속에 없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글쓴이님 처럼 추억할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과연 저는 어떻게 생각할지 잠시 고민해봅니다...
1226 2010-10-04 23:47:37 1
저는 드라마를 보지 않습니다. [새창]
2010/10/06 11:07:26
저는 아버지가 88년도에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네살때요

살아오면서 좀 그렇더군요

아버지 라는 사람의 빈자리가 참 아쉽더군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언가의 갈림길 앞에서 결정을 하지 못하고 헤메일때

조언 한마디 해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참 필요했었어요

글쓴이님 쓰신글의 마지막을 보니까 잠시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버지는 제 기억속에 없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글쓴이님 처럼 추억할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과연 저는 어떻게 생각할지 잠시 고민해봅니다...
1225 2010-10-04 22:50:57 10
안타까운 페루의 아동 성매매 문제 [새창]
2010/10/04 20:31:00
저런 어린 아이들을 보면서도 성욕이 생긴단 말인가....

진짜 저건 병이다.......

어떻게 하면 저런 애들을 보면서 성욕이 생기노....

답이 없다 잘라야된다...
1224 2010-10-03 23:52:08 1
[새창]
짧은옷 입고 골반댄스 추는거보다 이게 훨 더 보기좋다 ㅎㅎ
1223 2010-10-03 23:44:22 9
일부 운전상식 없는 여성운전자 분들께 올립니다.. [새창]
2010/10/03 22:21:28
그래 내가 다 이해한다

공간 지각 능력이 부족해서 주차도 좀 늦고 그러는거 다 이해한다

예전에 좁은 골목길 한가운데서 어떤 아줌마랑 가운데서 만나서 내가 그사람차 후진해준적도 있고

어쨌던 다 이해한다

근데 도데체 고속도로 1차선에서 시속 100키로로 가면 어쩌자는 거냐?

뒤에서 쌍라이트를 켜든 크락숀을 울리든 쌩까고 계속 100키로로 가는건 무슨 도전정신이냐?


뭐? 원래 고속도로 제한속도가 100키로라서 내가 100키로로 가는데 왜 지랄이냐고??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는말 얼핏 들어는 봤냐?

처 기어갈꺼면 맨 우측차선에 처 붙어서 갈것이지 왜 1차선에서 길막하냐고!!!!!
1222 2010-10-03 23:44:22 15
일부 운전상식 없는 여성운전자 분들께 올립니다.. [새창]
2010/10/04 11:47:02
그래 내가 다 이해한다

공간 지각 능력이 부족해서 주차도 좀 늦고 그러는거 다 이해한다

예전에 좁은 골목길 한가운데서 어떤 아줌마랑 가운데서 만나서 내가 그사람차 후진해준적도 있고

어쨌던 다 이해한다

근데 도데체 고속도로 1차선에서 시속 100키로로 가면 어쩌자는 거냐?

뒤에서 쌍라이트를 켜든 크락숀을 울리든 쌩까고 계속 100키로로 가는건 무슨 도전정신이냐?


뭐? 원래 고속도로 제한속도가 100키로라서 내가 100키로로 가는데 왜 지랄이냐고??

1차선은 추월차선이라는말 얼핏 들어는 봤냐?

처 기어갈꺼면 맨 우측차선에 처 붙어서 갈것이지 왜 1차선에서 길막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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