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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0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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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해서 후회하지 말고 앞으로 남은 갈림길에서 선택을 잘 하라고요...
글쓴이님은 가고싶었던 대학에 가지 못하셨죠
근데 솔까말 지금이라도 새로 공부하신다면 갈수있지 않겠습니까?
물론 큰 리스크와 큰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대부분의 저같은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 길을 가지 않습니다 글쓴이님도 가지않을 가능성이 크고요
그러니까 그 갈림길을 돌아가시던 앞으로 나아가시건 그건 글쓴이님 선택이죠
그리고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앞에 말해지만
앞으로 남은 갈림길에서 선택을 잘 하셔야 한다는거죠
술을 한잔 했더니 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