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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2010-05-04 01:02:10 6
아직은 훈훈한 우리나라 2 [새창]
2010/05/04 09:01:27
역시 경남의 구수한 사투리 맛깔나는구나 ㅋㅋㅋ

995 2010-05-04 00:57:19 0
개같은 상술....jpg [새창]
2010/05/03 23:55:58
솔직히 우리는 저거랑 상관없지않나요?
994 2010-05-04 00:55:13 43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촌철살인의 평가... [새창]
2010/05/04 00:20:32
지방 살아서 잘 모르겠는데 인터넷상으로만 보면

서울에 한명숙씨 경기에 유시민씨 될거같은데

실제론 힘들까여? ㅠ

제발 투표좀 합시다

특히 20대

지난 대선때 20대 투표율 20%도 안됬어요 ㅠ

물논 저도 20대
993 2010-05-04 00:55:13 47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촌철살인의 평가... [새창]
2010/05/04 03:08:47
지방 살아서 잘 모르겠는데 인터넷상으로만 보면

서울에 한명숙씨 경기에 유시민씨 될거같은데

실제론 힘들까여? ㅠ

제발 투표좀 합시다

특히 20대

지난 대선때 20대 투표율 20%도 안됬어요 ㅠ

물논 저도 20대
992 2010-05-04 00:40:30 1
유인촌 장관님 저를 봐준다고요? [새창]
2010/05/03 13:51:47
그러니까 제발 투표하자고
991 2010-05-04 00:31:46 1
좀 말해보고 싶었어요.(15금) [새창]
2010/05/03 19:54:40
수컷이라 죄송합니다....
990 2010-05-02 23:54:02 0
편집자적_논평.jpg [새창]
2010/05/02 23:50:11
요새 밴드오브 브라더스랑 퍼시픽이랑 스파르타쿠스 보는데

아........ 진짜 미드는 빠지면 헤어날수가 없음....

큰일이다....
989 2010-05-02 23:51:34 1
군대에서 젤 맛있다는 [새창]
2010/05/02 20:42:39
전투식량 1형을 04년 혹한기때 3일치 (아홉끼)를 군장에 메고 힘들어했던 추억이 떠오르는군....

1형은 완제품이라 존내 무거움....

2형은 건조식품이라 가벼움

그래서 상병 꺽이고 훈련때 전투식량 1형 나오면 다 버리고 건빵으로 해결했고 2형이 나오면 맛나게 처묵처묵 했음

그립군 그때가
988 2010-05-02 23:40:53 1
육지동물 파워 랭킹 [새창]
2010/05/02 23:14:34
무게로 승부 보네여....
987 2010-05-02 23:36:13 0
경남권 정모....(영남) [새창]
2010/05/02 23:07:11
저는 창원 서식중인 26남

정모 하실거면 연락하셈 011 9515 8934

마산창원진해 이외 타지역에서 하면 제가 픽업해서 갈 의향도 있음
986 2010-05-01 23:16:39 1
☆요리왕★ 찾아요 [새창]
2010/05/01 22:52:40
사기그릇같은거에 약간 둘러놓고 돌리면됨

시간은 몇분쯤 돌려야되는지 기억안남

그냥 렌지 돌아가는거 앞에 서서 보면서 익은 정도 구분하시면 될듯

근데 냄새는 어쩔수 없이 날수밖에 없음 물론 구워먹는거보다야 작겠죠

근데 돌릴때 금속으로 된 그릇에 돌리면 불꽃놀이를 보실거임
985 2010-05-01 23:14:02 0
이게 뭐게요? [새창]
2010/05/01 22:32:29
그 체르노빌에 있다는 거대 메기인가?

아니 그러기에는 좀 작군.... 체르노빌에는 3m 라고 하던디
984 2010-05-01 23:05:17 1
이글 동생이 보게 베오베쫌 보내주시면 안됄까요. [새창]
2010/05/01 21:55:21
창원 웅남동에 있는 회사 다니는 사람인데

우리 회사 건물에도 누군가가..... 항상......
983 2010-05-01 22:59:10 0
노래를 잘하는데 웃긴가수ㅋㅋ [새창]
2010/05/01 22:1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소리끄고 영상만 한번 보셈

존내 웃김 ㅋㅋㅋㅋㅋ
982 2010-05-01 22:40:32 0
당해본 사람만 아는 고통........ [새창]
2010/05/01 22:34:54
진짜 한 몇년전에 동네에서 술먹고 새벽 3시쯤에 집에 들어가는 길이었음...

술집 많은곳에서 우리집까지 걸어서 한 15분 거리였음

술집을 나올때 뱃속에서 약간의? 신호가 있었음...

하지만 동네이고 집도 금방이니 그냥 집에가서 편하게 볼일보려는 생각에 그냥 집에 갔음

그런데 진짜 집에서 한 5분 정도 남았을때 부터 신호가 아주 격렬해지는거였음....

진짜 괄약근에 힘 조낸 주고 짧은 보폭으로 경보 하듯이 걸어갔음...

그러다가 진짜 집을 약 30m 정도 앞두고 도저히 걸을수 없는 상태가 되었음...

그때 난 이미 이성을 잃었었음...

시간도 새벽3시쯤이고 사람도 없고.... 결국 난 집근처 어두운곳에서 아주 급하게 해결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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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난 양말 한짝만 신고 집에 갔음....


그냥 이 영상 보니까 문득 떠오른 몇년전 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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