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가 아무렇지 않게 된다면... [새창]

1 악!!!!!!!!!

950 2010-04-17 21:50:12 2

울 엄마의 떡뽂이 [새창]

오뎅은 오데 팔아뭇노....

근데 저거 식으면 딱딱해서 먹기 빡셈...

949 2010-04-17 21:29:46 3

키 158이라 고민되시는 여자분.. 글을 보고.. [새창]

내친구 158 이정도 되는데

여친있음 ㅠㅠ

여친이 도시락도 싸줌 ㅠㅠ
.
.
.

아흙흙흙흑르히가ㅣㅁ느;ㅣ하ㅡㄴ미;ㅏㅇ릐;ㅁ나ㅡㄹ

948 2010-04-17 21:26:28 0

이등별님!! 군대가면 이렇게 잘해주나요?? [새창]

첨에는 더블백 다 풀어서 정리해주죠

어떻게 정리하는지도 잘 모르잖아요

그리고 보통 첨 가면 훈련소에서 짬밥만 먹었으니까 맛난거도 많이 사주죠

그리고 카메라 꺼진다고 상황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다만 카메라 있고 없고를 떠나서 분위기 안좋은날은 저렇지 않겠죠 ㅎㅎ

그나저나 저때 참 그립네

947 2010-04-16 00:52:05 2

[속보] 철원GOP 근무병 사망 [새창]

반대 먹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저는 그 중령님이 했던말을 믿습니다... 현역이시고요...

물론 제가 그사람한테 가서 근거를 대라고 따질생각도 없고요...

그냥 그랬다는걸 알리고싶어서 였습니다

괜히 반대먹으니까 기분은 별로네요 ㅠ

946 2010-04-16 00:44:20 0

그들의 댓글놀이 [새창]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5 2010-04-16 00:42:42 1

지구.flv [새창]

항상 고생이 많으심....

접때 그런 사건은 잊으시고 계속 남아주세열~

944 2010-04-16 00:42:42 1

지구.flv [새창]

항상 고생이 많으심....

접때 그런 사건은 잊으시고 계속 남아주세열~

943 2010-04-16 00:27:38 11

대한민국은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새창]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편히 쉬세요...

942 2010-04-16 00:27:38 2

대한민국은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새창]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편히 쉬세요...

941 2010-04-16 00:27:38 13

대한민국은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새창]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편히 쉬세요...

940 2010-04-16 00:25:37 0

[속보] 철원GOP 근무병 사망 [새창]

그거 아시나요?

05년도 쯤에 연천 모 부대 GP에서 총기 사고가 났습니다

이름하여 '김일병 총기사건' 이었는데 김일병이 부대원을 쏘아 죽였다는 것이죠

물론 5년전 일입니다만... 실제로는 그때 북한에서 무장공비가 내려왔던 것 입니다

모 중령님이 했던말인데..... 원래 군대는 문제가 발생하면 많이 축소하고 은폐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천안함 사건도 몇년이 흘러야 진실을 알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군대에서 사람들 많이 죽습니다

저 군생활 하면서 인근부대에 자살, 사고로 5명 정도 사망사고 있어죠

근데 군대는 너무 은폐 축소합니다

이게좀 문제이긴 합니다 기밀도 기밀이지만...

939 2010-04-16 00:25:37 8/13

[속보] 철원GOP 근무병 사망 [새창]

그거 아시나요?

05년도 쯤에 연천 모 부대 GP에서 총기 사고가 났습니다

이름하여 '김일병 총기사건' 이었는데 김일병이 부대원을 쏘아 죽였다는 것이죠

물론 5년전 일입니다만... 실제로는 그때 북한에서 무장공비가 내려왔던 것 입니다

모 중령님이 했던말인데..... 원래 군대는 문제가 발생하면 많이 축소하고 은폐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천안함 사건도 몇년이 흘러야 진실을 알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군대에서 사람들 많이 죽습니다

저 군생활 하면서 인근부대에 자살, 사고로 5명 정도 사망사고 있어죠

근데 군대는 너무 은폐 축소합니다

이게좀 문제이긴 합니다 기밀도 기밀이지만...

938 2010-04-15 23:52:12 2

예수님도 부처님도 하는 말씀은 오직 하나일지니.. [새창]

저 중학교때 였는지 고등학교때였는지 모르겠는데

중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 한녀석이 교회를 다녔습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 친구가 저랑 같이 놀런 친구 몇명에게 교회를 가자고 하더군요

그날에 무슨 행사가 있는데 자기가 노래도 부르고 이것저것 뭐 한다면서 와줄수 있냐고 했었죠

그래서 친구들 서너명이서 다같이 갔었죠 그때 살면서 첨으로 교회 갔었습니다 저는 무교 이고요

그런데 행사 끝나고 갈때쯤 되었을때 어떤 사람이 와서 주소랑 전화번호 같은걸 적으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교회 다닐꺼냐면서 다니라고 하더군요

저는 싫다고 했습니다 적으라는거 하나도 안적었고요

그러니까 막 뭐라 하더군요 그러면서 언성도 좀 높아졌습니다

그러고나서 교회에서 밖으로 나왔는데 교회 오라고 했던 친구가 참 미안해 하더군요

그 이후로 이친구는 교회 가자는 말은 한번도 안했습니다 11년 동안요

저는 기독교를 참 싫어하지만 기독교를 믿는사람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강요하듯이 하는 개독교 믿는사람은 거의 저주합니다...

937 2010-04-15 23:44:05 7

학교에서 무조건 500원을 내래요. [새창]

녹음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