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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6 2022-11-24 23:00:33 9
국군과 자주포 근황 [새창]
2022/11/24 17:28:30
625때 전사한 어느 선배님의 수첩에 수도 없이 적혀있었던 말
"우리도 탱크가 있었더라면..."
보고 계십니까 선배님
이제 탱크가 졸라 많습니다
3295 2022-11-16 22:47:44 0
한국전쟁에서 김일성이 빼앗기고 3일을 통곡했다는 곳 [새창]
2022/11/13 19:22:51
따뜻한 남쪽나라 살던 나는 군대가서 대한민국 아닌줄 알았음
진짜 쉬펄 무슨 10월부터 5월까지 눈이 내리냐...
강원도 양구에 있던 친구가 5월5일 어린이날에 눈싸움했다길래 뭔 개소린가 했는데 레알이었음
3294 2022-11-11 00:24:15 27
어쩌면 이게 한국이 가는 수순인지도 모르겠음 [새창]
2022/11/10 21:15:04
오유 쪼그라든거만 봐도 보이지않음?

쟤들입장에서는 그때 오유는 적군인데

옳은말을 써놓으면 그걸 보는 사람이 몇십만명이 되었는데

등골이 서늘하지않았겠음?

그러니 기를쓰고 50개 넘는 아이디로 글 올려서 개같은 소리를 몇십만명이 보게만들었잖슴?

그러고선 운영자를 수사하고...

어마 인터넷 손대기 시작한게 어맹뿌 시절부터 시작했을거임

다들 아직 기억하실랑가 모르겠지만 미네르바 사건

딱 그 시점 부터 였을거임

아 이거 인터넷 그냥 놔두면 좇되는구나 싶었을거임

그러고선 댓글부대를 창설하고...
오유나 일베나 라는 말도 그때 나왔지 아마?

일베 서버 사이즈만 봐도 뒷배 없으면 감당 안되는 사이즈임

이미 다들 알고있지 않음?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는것을....
3293 2022-11-11 00:13:20 26
전국시대 돌입 ? 별 사람이 다 튀어나오네 [새창]
2022/11/10 19:05:26
저년이요?????

민주당 성향요?????????????

그냥 한자리 해먹고 싶어서 나대는 년인데요???????????
3292 2022-11-10 22:42:09 7
대구 [새창]
2022/11/10 11:15:20

창원 서식중인 사람임

예전에 박통시절 차에 저런걸 붙이고 다녔었음

물론 이상한 눈으로 처다보는 사람들 많았음

개인적으로 대구에 모임도 좀 많고 자주 갔었음

저 차를 타고 대구에 가서 내리면 느낌이 그... 뭐랄까.....

드랍쉽을 타고 성큰과 럴커가 가득 깔려있는 적 저그 본진에 내리는 마린의 느낌이랄까...

뭐 그랬음....

아 물론 제가 대구에 모임하는 사람들은 같은 파란색임

여태껏 자기가 투표한 사람중 당선된 사람이 지금까지는 문통뿐인 나와 같은 이들 ㅋㅋㅋㅋ
3291 2022-11-09 01:49:26 12
과속하는 차량에게 길을 비켜줘야 하는 이유.jpg [새창]
2022/11/08 23:30:09
전에 어떤 사람이 경찰이 뻔히 있는데도 불법유턴을 해서 주유소로 들어가길래 경찰이 따라 들어갔다가
운전자가 문도 안닫고 화장실로 뛰쳐들어가는걸 보고는 그냥 지나가던디 ㅎㅎ
3290 2022-11-08 00:22:41 7
어릴때 엄마의 마티즈가 참 부끄러웠다 [새창]
2022/11/07 22:24:56
지금은 구하고 싶어도 못구하는... 그 전설의 명차를 타보셨군요!!! ㅋㅋㅋ
3289 2022-11-03 00:44:08 0
가발 홍보 장인 ​ [새창]
2022/11/02 09:04:28
어우 이거 브금 어케 끔? 왤케 시끄러워
3288 2022-11-02 00:34:16 7
[펌]이태원 파출소 직원입니다 [새창]
2022/11/01 22:43:31
저렇게 옳은 소리를 함에도 불구하고
저 글쓴이가 누군지 색출하여 감봉이나 불이익이 생길까봐 걱정하는 저자신을 보니
이 나라가 정상은 아닌가봅니다
3287 2022-10-31 21:47:34 0
어떠한 경우에도 윤리적 자부심을 느끼지 말것.jpg [새창]
2022/10/31 09:58:30
종아리가 많이 뭉쳐서 같이 일하는 형이 격렬하게 마사지를 해줬는데
너무 아팠음
비밀기지 위치를 알고있다면 불었을거같음
3286 2022-10-31 01:29:49 1
[새창]
작성자는 나는 이러이러하게 생각했었는데 큰 건수가 없어서 뭔가 잘하는거같지않아서 아쉽다는 취지인데
사과까지 하는사람앞에서 고인모욕하지마 ㅉㅉㅉ 라던가 빙신, 저능아 라는 말까지 해야하나?
요즘들어 특히나 많이 느끼는건데
과연 저런 말들을 서로 얼굴맞대고 할수있을까 싶다
아님 시원하게 소주한잔 하자하던가 시팔
3285 2022-10-30 23:25:49 1
[새창]
토닥토닥...

너랑 쐬주한잔 하고싶네
3284 2022-10-30 23:17:09 14
박원순 시장 재평가 글을 보고 느끼는건데요 [새창]
2022/10/30 22:12:19
이제라도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바랄뿐입니다
3283 2022-10-30 23:08:11 1
이 정부 들어와서 참사가 몇번째 반복되는 겁니까? [새창]
2022/10/30 15:33:53
정치에서 눈을 돌렸다면 아무 불만불평없이 사셔야 할텐데 왜 그리 불만불평은 많으십니까...
우리가 먹고자고 살아감에 있어서 정치가 관련되지 않은것이 단 하나도 없는데
왜 정치에서 눈을 돌리려고 하십니까...
3282 2022-10-30 23:04:33 15
친구를 한시간동안 CPR한 사람 [새창]
2022/10/30 13:45:36
댓글 기록을 보신다면 알수있으시겠지만
심폐소생술 관련된 글만 올라오면 응급처치 자격을 가지자라는 글을 아주 오래전부터 써왔었습니다
일단 교육을 받아서 자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감면이 아니라 "거의" 면제가 되긴합니다
그 조건이 철저하게 순서를 지키며 FM대로 CPR을 하였을때 입니다
환자의식 확인, 주변에 119연락부탁, 기도확보, 흉부압박, 호흡체크, 흉부압박, 호읍체크 반복 이런식으로 말이죠

사실 전 이제 40즈음 접어드니 남녀갈등 이런거 생각할 겨를 없이 cpr을 했을거같긴하지만 젊은친구들도 이해는 합니다
송사에 휘말리면 피곤하니까 굳이 피하겠다는 마음 말이죠
그렇지만 우리는 적이 아니에요
누군가 제 앞에서 쓰러진다면 저는 망설임없이 CPR할거에요
그리고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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