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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1 2022-10-30 00:17:25 1
[새창]
킹덕배님이 전설적인 패서가 아니라면 누.. 누가??? ㅋㅋ
3280 2022-10-26 22:54:03 0
에이스다 vs 폐급이다 [새창]
2022/10/25 21:51:36
11 정확히 파악하신듯..

글고 그 병사 논리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1위 직업인 소방관도 고작 월급250짜리 아님?
3279 2022-10-26 22:52:09 0
에이스다 vs 폐급이다 [새창]
2022/10/25 21:51:36
1 가... 가카??
3278 2022-10-26 22:50:11 1
에이스다 vs 폐급이다 [새창]
2022/10/25 21:51:36
영창15일 미만은 기록에 남지않습니다
대신 입대일, 전역일로 판단할수는 있습니다

영창이 15일을 넘기게 되면 육군 교도소를 갔다온겁니다
그러면 기록에 남게되죠

06년도에 우리 연대장이 총기를 가지고 무장탈영한 이등병을
(사실 이것도 무장탈영 할라고 한게 아니라 훈련중에 총을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라고 고참들이 하도 갈궈서 세뇌되버려서 그래도 총 들고 탈영해버림)
14박15일짜리 영창을 한 너댓번 보냈었음

어쨌든 걔는 무장탈영을 했음에도 육군교도소는 가지않았음 (기록에도 안남음)
3277 2022-10-19 00:30:38 17
레이싱 도중에 사고로 화재가 발생했는데.. [새창]
2022/10/17 21:28:29
허용이니 생각이니 그런게 있겠습니까

몸이 반응하는거지...

내새끼가 저 불속에 있는데
3276 2022-10-18 22:37:58 3
팔자에 맞는 직업이 있다고 생각하게 된 삼촌의 이야기 [새창]
2022/10/18 11:59:24
저 할아버지는 소주한잔에 많은걸 주셨네

그리고 원래 저런분들?은 공짜로는 말해주면 안된다는 철칙? 같은거 있다고 들었음
3275 2022-10-15 22:14:37 10
CPR 흉부압박 메커니즘 [새창]
2022/10/14 12:07:43
심폐소생술 관련된 글만 올라오면 똑같은 글을 올립니다

제가 말입니다 응급처치 교육을 받아서 응급처치를 할 자격이 있어요

왜냐면 말이죠

저는 4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그런 저에게 아버지같은 고모부가 계셨거든요

그런데 그 고모부가 15년전 북한산에서 심정지로 돌아가셨거든요 그때 아무도 고모부를 도와주지 않았어요

아니 도울수 없었는걸수도 있어요 향우회 모임에서 간 산행길이었는데 심폐소생술 같은거 할줄모르는 노인네들 뿐이었거든요

제가 물론 그 산행을 함께할수도 없었지만 어쨌건 정말 세상이 밉더라고요

심장마비같은 경우는 5분안에 cpr(심폐소생술)만 해도 소생가능성이 6할이 넘는데 말이죠...

진짜 씨발 하느님이라는 십새끼는 내가 가진걸 다 가져가는 좇같은기분도 많았고 원망도 많이했죠

그러다가 나라도 그런상황이 되었을때 바로 남을 도울수 있는 사람이 되자는 뜬금없는 결론을 얻었죠

그래서 교육도 받고 자격도 가졌죠

책임질수 있는 사람이 된거죠

그리고 제가 FM대로 심폐소생술 시행을 했다는 가정하게 환자가 죽어도 저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물론 소송에 휘말릴수는 있겠지요

요즘도 여전히 남혐이니 여혐이니 다들 시끄럽잖아요

하지만 우리는 적이 아니에요

저는 누가 제 앞에서 쓰러진다면 1초의 망설임없이 심폐소생술을 할거에요

그리고 전 항상 차량에 소화기를 두개씩 가지고 다녀요

몇년전 출근길에 어떤 가게 불난거 보고 제 차에 싣고다니는 소화기로 불끈적도 있어요 화재는 초기진압이 중요하거든요 불난지 얼마안됬을때라 가능하긴했어요

소화기는 1회용이라 가격도 비싸지 않아요 (하론소화기는 비싼데 굳이 그거 안써도됨)

그리고 저는 제 글을 읽는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남을 도울수 있다는거 꽤나 괜찮은 일인거같더라고요

그리고 그 책임이라는거 질수있는 자격도 갖추었으면 더 좋겠고요
3274 2022-10-15 00:28:21 0
양조위, 유가령 부부 이야기 [새창]
2022/10/13 14:04:35
유가령이 양조위 낮가리는 표정 따라하는게 압권인데 그게 없네ㅋㅋㅋ
3273 2022-10-11 16:48:30 2
옛날에 어른들이 쓰던 말 [새창]
2022/10/11 14:23:03
30대 총각인데 소는 타보긴했습니다
부들부들
3272 2022-10-07 22:39:53 0
중고차시장에서의 중고차 평가.jpg [새창]
2022/10/07 10:24:22
오빠 븅신이야?
3270 2022-09-30 23:07:13 0
당근 거래에 대단한 판매자가 왔다 [새창]
2022/09/30 08:36:26
어....

음....

제가 이사짐센터를 하는데요....

저게 드럼세탁기라면 절대로 저렇게 들수가 없고요

일단은 건조기 처럼 보이긴합니다만........

음.............

엘지나 삼성꺼 건조기 9키로 짜리라면 전문가인 제가 겨우겨우 저렇게 들수있을거같긴합니다

저건 아마 다른 어떤 회사의 좀 더 가벼운 건조기일수는 있을거같네요

아니면 모형같은거라던지...

일단 제 기준 상식으로는 저 마른 언니야가 건조기를 저렇게 들고가기는 어려울거같습니다
3269 2022-09-28 21:58:23 14
고급 수입차에 인생을 바친 20대 [새창]
2022/09/28 14:46:19
차만 가져가서 끝나면 그게 캐피탈이겠습니까 ㅎㅎ
3268 2022-09-26 12:09:53 1
동원령 떨어진 러시아 근황 [새창]
2022/09/26 00:23:56
육군이 전쟁을 끝내긴 하지만 미사일로 그 코앞까지 만들수는 있죠
막말로 러시아가 가지고있는 미사일이 얼만데 그거 20%정도만 때려박아도 우크라이나는 지도에서 사라질걸요?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결국 우크라이나를 먹기 위해서죠
큰 피해없는 우크라이나를 먹으려고 하니까 계속 이런 사달이 나는거고요
그리고 러시아 입장에서는 어찌보면 전쟁을 강요당한 느낌도 있을듯
스타 하는데 적의 동맹이 내집 앞마당에 멀티하는데 그걸 그냥 내비둠??
글쎄올시다
3267 2022-09-26 03:14:29 2
스나이퍼에게서 살아남은 당신!굶주린 맹수를 피해라! [새창]
2022/09/25 19:48:36
스나이퍼 찾다가 이거찾으니까 할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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