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by120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12-03
방문횟수 : 10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9 2016-02-18 18:38:36 1
퇴근해서 곱씹는중인데 새삼 억울하고 눈물나네요 [새창]
2016/02/18 05:50:04
일베 버러지 같은 새끼들...
내동생 같아서 마음이 아프내요...
가까운 시일내에 님이 그새끼들에게 갑질
하는 순간이 생각보다 빨리 올지 몰라요...
세상 돌고 도는거고 대부분이 서비스 업이라
상당히 빨리 마주치게 될 수 있습니다..
제대로 갚아주시길
28 2016-02-17 14:39:48 1
'자발적 매춘부' 표현 박유하 교수, 월급 압류 후 페북글 [새창]
2016/02/17 10:45:22
밟아줄 수 있는 만큼 더 지근 지근 밟고 오독 오독 물어
뜯어줘야 합니다..
비열함과 뻔뻔함 자기 합리화가 정신병 수준인 것들이라
적당히 봐주면 안됩니다...
프랑스의 똘레랑스 라는 건 반역자에게 배푸는 정서가
아닙니다...반민특위때 갈아 버렸으면 태어나지도 못 할 것들이
나와서는 인간으로 차마 할 수 없는 짓을 저지르고도
지가 피해자라고 합니다..
프랑스나 유럽처럼 피의 응징을 못하더라도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모아서 짓밟아야 합니다
27 2016-02-16 18:40:19 2
남자는 수트에 화이트셔츠면 충분합니다! [새창]
2016/02/16 13:51:21


26 2016-02-16 14:17:53 19
하...아버지가 둘이고 어머니가 하나... [새창]
2016/02/15 21:44:10


25 2016-02-16 14:16:28 1
전주 여행간 여징어의 한복 착용샷! (feat.폭풍눈) [새창]
2016/02/16 02:08:39
너무 잘 어울려요^^
우리 옷 인대 어쩌다가 우리에게 가장 홀대받는
옷이 되 버렸는지...에혀
24 2016-02-12 16:28:03 0
[News]경찰에 연행되는 어버이연합 회원 [새창]
2016/02/05 16:05:29


23 2016-02-08 16:09:18 1
의열단이 다시 창설된다면 전 이새끼 처리하러 가겠습니다. [새창]
2016/02/08 12:12:08
그냥 병신년 집에 폭탄 하나 먹이죠..역풍 불려나?
22 2016-02-05 23:49:20 3
아들낙서놀이시켜주다. . . [새창]
2016/02/04 11:58:04

겨우 요걸로 좌절했었내요^^;;;
21 2016-02-02 21:40:24 0
다이소 약통으로 립스틱 정리할 수 있다고... [새창]
2016/02/02 18:31:13
저두 입생롤랑 디올 좋아해요...
써비스로 발색샷 부탁요...^^
20 2016-01-28 02:15:02 0
다이소 브러쉬 후기입니다! [새창]
2016/01/27 21:18:58
다이소 브러쉬 괜찬아요
치크브러쉬 네일하고 더스트 브러쉬로 쓰려 사고
나중에 아리따움 치크브러쉬 만 오천냥이나 줬는대
줸장...삼천원짜리 다이소만 못해...
더스트브러쉬로 샀던 다이소 치크브러쉬로 씁니다
아리따움 이 나쁜...ㅠㅜ 얼굴 쓸키는 줄 알았다능ㅠㅠ
19 2016-01-25 23:24:28 0
2500원 레드립스틱 [새창]
2016/01/25 12:34:53


18 2016-01-19 14:34:30 1
영하 23도 혹한에…비닐 덮고 버티는 소녀상 지킴이들 [새창]
2016/01/19 12:38:16
정권 바뀌면 저 순사 새끼들 부터 쓸어버려야 할 듯..
민족의 반역자 단죄가 재대로 됐다면 이런 세상이
왔을까 싶내요
17 2016-01-18 00:30:22 2
박정희 경호실장 차지철딸 "유공자 대우 해달라" [새창]
2016/01/17 17:04:14
반대 먹더라도 김재규 너무 원망스럽내요..
너무 빨리 죽여서 부산 마산 냅두고 광주가
피바다가 됐거든요..제가 그때 어린 목숨에 죽을뻔 혔죠
16 2016-01-18 00:25:49 0
[새창]
벌레냄새가 나네요...정원이 소속이든 아니든 아이피 추적해서
고소미 날려야 합니다...
일베고 어벙이고 주쌰ㅇ같은 것들 비겁해서 철창 몇일만
있어도 찌그러질 것들입니다..이딴것들 적극적 고발 고소로
박멸합시다
15 2016-01-13 00:32:11 0
오늘로 34일째 되는 아기를 보면서.. [새창]
2016/01/04 03:19:58
아가가 참 잘 웃내요^^ 아가 살결에 향이 폰을 뚫고 느껴지내요..
울 두 딸들 요만할 때가 어제 같은대 벌서 10살 5살..
징그럽게 말 안듣는다능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