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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2016-11-11 01:28:35 1
소설책 읽다가 의아한게 생겨서... 시공사 입니다 [새창]
2016/11/10 06:22:07
대댓님께 대신 답변드리자면 문학에서의 쓰임을 찾아볼 필요도 없이 민주화라는 단어 자체가 국어사전에 존재해요.

민주화 [民主化]
[명사] 민주적으로 되어 가는 것. 또는 그렇게 되게 하는 것.

책 본문은 사전에 등재된 단어를 어법에 맞게 쓴 사례로 볼 수 있고요.
819 2016-11-10 14:03:08 110
5년동안 생리하는여자 [새창]
2016/11/09 22:03:19
고통받고 있는 사람 이름 가지고도 이런다니...
한심함을 넘어 혐오스럽네요.
818 2016-11-09 19:32:45 58
미미박스 광고 고려대학교 동기 성추행 톡방남들 수준아닌가요 [새창]
2016/11/09 17:34:23
근데 이 댓글러 100% 뭐라 할 수 없는게 의학적으로 공감능력이나 어떤 상황에서 뭐가 문제인지 인지,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분들이 계시대요.
아마 그런 쪽이 아니실런지 생각됩니다.
만약에 원댓글러님께서 일상생활에서 타인과의 대화 과정에서도 그런 문제를 느껴왔다면 한번 병원에서 테스트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자신에 대해서 진단을 받으면, 타인과 소통에 있어 불편한 점이 있을 때 마냥 답답하기보다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 수 있으니까요.
817 2016-11-09 19:18:59 7
미미박스 문제의 광고 [새창]
2016/11/09 17:10:17
남성용 화장품이면 그나마 이해가 가는 문구인데 여성용 화장품이면 이해가 안되네요. 구매 사용층 니즈를 부각해도 모자랄 판에...
광고 만든 사람은 자존감이라고는 없는 사람인가.
816 2016-11-01 15:53:01 26
뷰티유튜버 간호사 코스프레 논란 [새창]
2016/11/01 11:43:29
태도의 차이인 것 같네요.
어떤 집단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그들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을 생략하고 그 집단에 대해 가정해 이야기 하는 것을 옳다고 보는가 아닌가에 대해서요.

가볍게 이야기하는 것 좋지요. 그러나 남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신중하면 더 좋겠죠. 많은 사람이 보고, 누군가는 인식형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해당 대상에 대해 알아보지 않은 채로 '만약에 그랬다면'이라며 비난의 여지를 남겨두는 것은 상당히 무례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역지사지로 생각한다면 와닿는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815 2016-11-01 12:53:28 12/8
뷰티유튜버 간호사 코스프레 논란 [새창]
2016/11/01 11:43:29
또한 어떤 대상에 대해 색안경을 끼게 됐다면, 그걸 벗으려는 노력도 스스로 하는게 좋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814 2016-11-01 12:50:48 48
뷰티유튜버 간호사 코스프레 논란 [새창]
2016/11/01 11:43:29
"잘못된 건 알지만 다들 잘못하지 않느냐. 왜 쟤만 가지고 그러느냐. 다른 사람에게도 다 그렇게 하느냐?"
옳고 그름을 따지는데 이런 의식은 때론 논점흐리기가 되죠.

또한 간호협회의 이전행보를 알지 못하는 채로 글 쓰셨다고 하는데 마음속에 의혹이 있다면 알아보고 쓰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잘못이 만연하다면 당연히 모두 지적하긴 힘들죠. 그러나 간호협회는 과거 성적으로 부각된 간호사 의상을 입은 이효리씨의 뮤직비디오를 지적하고 시정 요구한 적 있습니다.

저는 간호사도 아니고 관련직업도 아니지만 의식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이들을 알아보지 않고 의혹 제기만 하는 게 안타까워 댓글 답니다.

더불어 새누리 박근혜 최순실 모두 중요하죠. 그런데 다른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모두 국가문제에 무관심한 건 아닙니다. 오히려 더 큰 문제가 있다며 다른 문제제기들을 억누르려고 하는 태도가 문제가 될 수 있죠.
813 2016-10-30 12:02:01 1
뷰게님들 어서 왓슨스로 가셔유~! [새창]
2016/10/30 11:38:22
염색 후기도 올려주세요 기대되네요!! :)
색깔 예쁘게 나오시길!!
812 2016-10-30 00:35:18 20
그래, 죽으면 되잖아. [새창]
2016/10/29 09:56:14
개인적으로는 이런 댓글 좀 우습네요. 본인은 뭣도 아니면서 평가질 하는 게 너무..

본인 댓글에 이런 리댓 달리면 기분이 좋지 않겠죠?
타인의 창작글에 존중하는 평을 달지 않으면, 자신의 평 또한 또다른 이에게 존중받기 힘들겠죠.

소설 뿐만 아니라 평론도 창작의 영역에 속하기 때문에 다른 이에게 보일 때는 수준을 높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
811 2016-10-29 09:27:38 4
[새창]
도대체 왜 근거들에 대한 자료 출처도 없이 '니들이 찾아봐'를 정당화하는 지 모르겠어요. 모바일이라서 못 찾아넣으면 pc할 때 정식으로 글을 게재하는 게 맞죠.
에휴...
810 2016-10-29 00:39:43 0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써보신분!!! [새창]
2016/10/28 22:22:32


809 2016-10-29 00:39:26 0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써보신분!!! [새창]
2016/10/28 22:22:32


808 2016-10-29 00:38:35 0
닥터자르트 시카페어 써보신분!!! [새창]
2016/10/28 22:22:32
화해앱에서 한번 성분 검색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시카페어는 고가이기도 하고 쓰고 얼굴 뒤집힌 사람도 많기 때문에... 그냥 민감성이면 모를까 지성피부에 여드름 나신 분께는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은 제품이에요.
807 2016-10-22 09:07:14 42
[새창]
환경생각했을 때도 한번 쓰고 통째로 버리는 것보다 이렇게 쓰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806 2016-10-19 05:29:36 8
[새창]
그냥 추억 공유차 올리신 것 같은데요.
재밌게 봤는데 다른 아시는 분 계시나 해서요.
공게 이용한 지 일년이 됐든 반년이 됐든 너무 날선 댓글은 지양하는 게 좋을 듯 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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