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며칠 남을 정도로 그렇게 초임박했으면 소비자가 충분히 인식할 수 있도록 대문짝만하게 써서 고지를 해야 소비자도 그를 감안하고 샀음이 서로 인정되는 것인데.. 스샷 보니 소비자들이 충분히 인지할만한 안내 문구가 보이지 않네요. 도대체 무슨 정신들인지... 구매하신 분들 화나는게 이해가 돼요.
와 너무 심한데요? 어휴,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옆집 분들은 아예 삶의 방식 자체가 되게 뭐랄까... 좋게 말하자면 굉장히 프리하신 것 같아요. 어느정도 개념이라는 게 있어야 맞추고 살아갈텐데 하나부터 열까지 '이건 안돼요, 이렇게 하지 마세요'라고 말해야하는 이웃이네요. 분명이 그러다보면 감정이 상하게 될텐데.. 에휴.. 작성자님께서는 먹을 것까지 갖다 주시면서ㅠㅠ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 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