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선 때 나 돕다 징계받은 당원들도 복당돼야" ㅋㅋㅋ [새창]

헐 구역질 ㅋㅋㅋㅋㅋ

803 2016-09-18 16:01:04 1

추미애대표의 국무위원 추천권은 개헌반대용입니다. [새창]

반대론자가 개헌론자라는 해석은 어디서 나오는 것이죠? 좀 무리한 해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802 2016-09-18 14:50:38 2

추미애 국무위원 추천권 당헌에 못박겠다!! [새창]

그러나 원내 국회의원 누군가를 당에서 추천하고 대통령이 그 사람을 임명할 수밖에 없다면 문제가 됩니다 말하자면 대통령의 고유권한을 당과 나누어서 가진다는 말인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 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게 됩니다

801 2016-09-18 14:42:53 1

추미애 국무위원 추천권 당헌에 못박겠다!! [새창]

ㅎㅎㅎ 제가 당헌을 위헌심사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 형태가 어떨지 몰라 머라고 하기 어렵다는 거죠 당헌에 따라 추천만 하고 아무런 구속력이 없다면 당연히 헌재 심사 대상은 아니겠지요

800 2016-09-18 14:36:19 0

이정현 "콜레라는 종식…안심해서 회 드시라" [새창]

엉?

799 2016-09-18 14:32:45 0

대통령의 추석인사 [새창]

ㅋㅋㅋㅋ

798 2016-09-18 12:21:01 6

[새창]

딴건 몰라도 지금쯤이면 대표의 당원에 대한 설명글 정도는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797 2016-09-18 12:18:56 5

뉴욕타임스, 한국정부 북한 관련 뉴스 보도 작태 비판 [새창]

부끄럽군요

796 2016-09-18 12:13:36 3

추미애 국무위원 추천권 당헌에 못박겠다!! [새창]

제도를 구체적으로 보지 못해서 알수는 없지만 형태에 따라서는 위헌심사도 가능하죠 일단 대통령의 권한을 의회에서 나눠 가지는 것이니 먼가 언밸런스 합니다 의원 내각제도 아니고 말이죠

795 2016-09-18 12:10:38 3

민주당과의 합당은 신의한수일 수도 있어요 [새창]

신의 한수 이야기는 하지 맙시다 ㅋㅋㅋ 그분 들어왔을 때도 신의 한수

794 2016-09-18 12:00:40 3

추미애 국무위원 추천권 당헌에 못박겠다!! [새창]

그게 아마 노무현 대통령의 트라우마 아닐까요 근데 그 제도가 아마 맹점이 엄청 많을 거 같습니다 일단 3권 분립에도 위반하고 말이죠 경우의 수가 넘 많습니다 위헌이 될 가능성도 농후하죠

793 2016-09-18 11:26:24 1

[새창]

현재 문제는 통합이라는 명분도 있고 지지자들의 마음을 달래는 두개의 문제를 어떻게 조화할 것이냐 겠죠.

792 2016-09-18 11:25:14 0

[새창]

사실 충분히 이해되는 말씀입니다. 그들의 분탕질을 너무 많이 목도한 바라서....

791 2016-09-18 11:18:11 6

민주당, 더민주당 합당 발표 환영하여 오유 시사게 정서에 대해... [새창]

평가가 극명히 엇갈릴게 뻔합니다. 내부분열을 경계해야 합니다. 추미애 대표를 100% 신뢰하기에는 너무 신뢰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금번 결정은 분명히 좋은 측면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게 내부의 불신을 초래한다면 그것도 옳지 못한 것이겠지요... 일단은 지지합니다. 그러나 항상 주시할 것입니다.

790 2016-09-18 11:07:25 4

[새창]

헐 진짜 대통합이네 저게 잘하는 짓인지 가늠할수 없지만 일단 이해찬 복당 시키면 그나마 정치생명 끝난 김민석 입당하는거 상쇄하는 거긴 하나 매우 큰 일임에는 틀림없는듯 분열보다 통합에 방점을 찍고 김대중 세력을 재규합하여 호남을 가져온다는 전략이라면 나름 찬성함 그러나 호남 민심도 가져올지는 알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