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0
2016-09-02 13:52:34
1
건널 수 없는 강을 서로 건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3자 구도로 해서 승리해야 하는 시점에 온거죠... 호남의 안철수 입니다. 호남 고립론이 현실화 되었고 앞으로 더 심해질 듯 싶습니다. 호남은 스스로 각성해야 할 듯 싶습니다. 안철수가 구세주가 아니라는 걸 깨달아야 할 듯이요... 그 나머지 국회의원 들도 호남을 대표한다기 보다는 호남 피 빨아 먹던 자들인데 그들을 찍어준 호남은 그 대가가 있겠죠... 다들 호남에 대한 짐을 털었다고 할 정도니까요.... 호남 호남 이제는 지겨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