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신라 왜.. 이런 것을 떠나서 본다는 열린마음 중요합니다. 하나더 추가합니다. 이 시기에 정말 일본이 있었을까요? 위에 17세기 미국대륙 이야기 코벤의 이야기인데 저거 정말 의미심장한 비유에요.내가 지금 망설이는건 내가 아무리 x 빠지게 설명해줘도 님이 받아들일수 있을까 그 부분이 걱정이네요
아 성미 참 급하시네요 ^^ 전방후원분이 부여계라고는 할 수 없어요.. 님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에다후나야마 고분 답 안나오신다 하셨죠..그게 왜 그럴까요..유물만 쳐다봐서 그래요 장님이 아무리 코끼리 다리 열심히 만져도 장님한텐 통나무겠죠.. 눈을뜨고 문헌사료 면밀히 찾아보세요.. 님의 궁금증이 많이 풀릴꺼에요 아 배고파
이야기하신.. 애매한 경우라면..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두는 것이 맞을겁니다. 혹시 열도 고유의 묘제라고 단정짓는 것은 코피나 님이 아닐런지요.오히려 제 입장에선 야마토 중심사관이 근거없이 당연시 되고 있다고 보는데..일단 님이 열린 마음으로 생각해 본단 것을 전제로 제 생각을 정리해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음 참 성미가 급하시네욤 ^^ 어쨌든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