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에게 만주까지 정복하라고 기대하는 건 사실 무리한 거죠. [새창]

역사를 도구로 생각하는건 언제쯤 없어질까...원래 인간이 그런건지도 모르지

815 2016-01-19 11:36:26 0

신라에게 만주까지 정복하라고 기대하는 건 사실 무리한 거죠. [새창]

일본 어딘가에 지금도 계란 안먹는 지역이 있다고 하면 환빠가 되는건가? ㅋㅋ

814 2016-01-19 11:35:33 0

신라에게 만주까지 정복하라고 기대하는 건 사실 무리한 거죠. [새창]

영토에 집착하는건 오히려 그쪽동네일게야.. 영토와 국력을 동일시 하는건 농경민족 짱개의 시각이고 결국 신라를 알려면 기마민족의 넷의 관점에서 봐야함..

813 2016-01-19 11:27:29 0

신라에게 만주까지 정복하라고 기대하는 건 사실 무리한 거죠. [새창]

고대를 영토의 관점에서 보는게 병일세.. 넷의 관점으로 봐야지...

812 2016-01-19 11:24:34 0

신라에게 만주까지 정복하라고 기대하는 건 사실 무리한 거죠. [새창]

오히려 조선왕조 실록 북사 여기서 답을 찾는게 맞을게야..

811 2016-01-19 11:22:48 0

신라에게 만주까지 정복하라고 기대하는 건 사실 무리한 거죠. [새창]

길림과 신라를 연결 짓는것은 그게 아닌듯..

810 2016-01-19 09:13:00 4

절필과 탈퇴 반대합니다. [새창]

아래 어떤분이 이야기한것처럼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것 아닌가합니다

809 2016-01-19 08:58:11 9

일제시기 조선과 아시아 식민국가 경제성장률 비교 [새창]

여기에서 언어폭력으로 타 이용자들을 억압하는 몇몇 아이디가 참 고상하게 의논하고 있군요. 평소와 달리.. 이런 흐름들을 놓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808 2016-01-19 08:56:03 10

일제시기 조선과 아시아 식민국가 경제성장률 비교 [새창]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 이 데이타에 대해서 논박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어째서 계속 이런 글들이 오유 역사 게시판에 언어폭력을 수반하며 꾸준히 올라오는가 하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괴벨스가 말한대로 이런 게시물 하나 작성하는 것은 쉽지만.. 이런 것을 논박하기 위해서 여러 사람이 애를 써야 하고 .. 그러는 사이에 우리는 정작 해야할 논의들.. 어째서 우리는 한국계 일본인들의 지배를 받고 살아가고 있는가.. 교과서 국정화를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등등.. 그런 것들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 게시판에서 이들의 권력의 원천인 언어폭력과 닥반 조작부터 막는 것을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807 2016-01-19 08:50:26 11

일제시기 조선과 아시아 식민국가 경제성장률 비교 [새창]

45년을 제외한건 일본/조선/타이완등 일본 치하에 있었던 대부분의 국가들이 2차대전 종전과 함께 엄청난 GDP감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 조선의 경우 40%이상의 엄청난 GDP하락을 보입니다 ) 따라서 가장 높은 수치와 가장 낮은 수치를 제외하는게 왜곡을 최소화한다는 관점에서 이를 제외했습니다. 이는 45년에 경제성장률이 거의 변동을 보이지 않은 인도/말레이시아 역시 마찬가지이므로 동일한 조건의 비교라고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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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에 나오는건데...나는 이것이 유선 전화만 가지고 한 여론조사하고 비슷한 사기라고 생각이 되네요. 오히려 45년의 40% 지디피 폭락이 이 데이타가 경제 성장율의 대용치로 사용하기 부적절했다는 것을 잘 나타내주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결국 조선에서의 생산이라고 하는 것은 경제와 상관없이 전쟁 수행을 위한 군수물자 생산만 이루어지는 말 그대로 병참기지였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GDP 가 폭락한게 아니라 단지 군수물자 생산이 중단되었다. 그것입니다. 이것을 임의적으로 누락시켜서 경제 성장했다? .. 역시 작성자에게 계속해서 했던 질문 " 조선사람들 놋그릇 빼앗아서 포탄만든게 경제 발전이냐?" 라는 질문에 대해서 계속 회피했던 이유에 대해서 다시한번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806 2016-01-18 21:25:26 7

(최종) 일제시대 근대적 경제성장 논의 결과 [새창]

어떤 개는 가끔 똥을 끊는 경우도 있더군요 자네에게는 해당사항이 안되나 보네

805 2016-01-18 21:07:29 10

(최종) 일제시대 근대적 경제성장 논의 결과 [새창]

위의 미스터 패드립의 반응을 봅니다. 어쨋든 일제시대에 발전이 있었다고 합니다. 저런 물타기가 언어폭력을 수반하여 오유에 주입되고 있습니다. 경계해야 하는 흐름이 아닌가 합니다.

작성자님이 GDP 자료 언급하지 말자고 하셨는데 그런 맥락에서 동의합니다. 괴벨스가 말한대로 한사람이 한 거짓말을 입증하려고 수백명이 달려들 때에 그 거짓말은 이미 대중들에게 녹아든 그런 상황이 될지도요. 다만 거짓말을 그냥 놔둘수는 없지 않나 합니다. 인용한 지디피 성장율을 보면 만주 사변 태평양 전쟁과 같은 시기에 일본과 조선의 지디피 성장율 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경제 성장과 상관없지만 지디피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 한반도 병참 기지화와 맞물려서 데이타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습니다. 조선인 놋그릇 뺏아서 포탄 만든게 지디피에 포함되었을지도요. 한번 정도는 어떻게 작성되었는지 점검해볼 필요는 있을겁니다

803 2016-01-18 21:00:31 10

(최종) 일제시대 근대적 경제성장 논의 결과 [새창]

이런 것 아닌가 합니다. 굳이 GDP 성장율 이런 자료가 없어도, 조선인의 쌀 소비량이 일제 시대에 비참했던 구한말보다 더 비참했던 수치로 떨어졌다거나 , 당시 조선인의 대부분이 농민이었던 시점에서 자영농이 소작농이 되었다라거나, 지주에 의한 농민의 봉건적 착취가 더 심했다거나.. 이런 자료들에서 이 시대의 조선인들은 자본주의 근대화 이런 것과 상관없이 조선인 dna를 가진 일본인들과 진짜 일본인들의 봉건적 착취 대상이었다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자료를 들이미는 배경에는 학문적 의도가 아닌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쪽에서 학문적으로 바라보려 해도 일반 대중은 일제시대에 지디피 성장했대. 아 그래? 왜 그렇지? 이정도에서 끝납니다. 만일에 뉴라이트 쪽에서 지속적으로 이것을 언급하면요. 이 게시판의 인위적인 흐름은 이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겁니다.

802 2016-01-18 20:34:02 2

47년전 "피카소 훌륭하다"가 반공법 위반이던 시절 [새창]

그리고 바로 5 분뒤 먹이짤 또 투척하셨네요. 역게 주류들은 이런거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데 님 지금 멀쩡한 사람 짐승에 비유하는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