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립 미해결 사건 외] [새창]

그렇게 사람들 몰아내고 자기들만 남은 상태에서 다수결로 공지로 공식화 하겠다고 합니다. 오유 운영자가 별명이 바보지 진짜 바보입니까? 그냥 하던 깡패짓 계속 하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그 동네에 닥반 조작질에 페드립 옹호에 패거리짓에 .. 왈패들이 무슨 공지입니까 분수를 알았으면 좋겠네요

770 2016-01-18 14:07:06 15

[패드립 미해결 사건 외] [새창]

이용자들을 짐승에 비유하는 짤을 하루에 몇십개 던져도 진영에 속하면 적극 추천 그런겁니다

769 2016-01-18 14:04:57 20

[패드립 미해결 사건 외] [새창]

고상한 식근론 논하시는데 감히 토다는자. 학계 주류설 아닌 소수설 주장하는 이단. 민족의식이 투철한자. 이런 사람이 차단 대상이고 반대 진영에 서는 사람들은 페드립도 시처럼 들려서 추천대상 이렇게 정리하면 됩니다

768 2016-01-18 14:00:26 8/6

피해자 코스프레는 그만두시지요. [새창]

지금 이 글 찬반수 보니까 3 vs 6 이네요 누가 어그로고 누가 다수인가요? 크스프레라는 표현 참 공감이 가네요 보통 어그로라는 표현은 똥을 못끊는 위의 어떤 분 아닌가요? 아 찬반 잘못 누르신분 있으니 2 vs 8 이네요

767 2016-01-18 13:37:45 14

피해자 코스프레는 그만두시지요. [새창]

님 좀전에 아래 댓글에서 이짓 안하는게 맞겠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오분을 못참으세요? 하긴 개가 똥을 끊지 쯧쯧

766 2016-01-18 13:19:41 6/5

47년전 "피카소 훌륭하다"가 반공법 위반이던 시절 [새창]

어이쿠 우리 lemon 님께서 생각씩이나.. 전 봇이신줄 잘못 알았습니다.

765 2016-01-18 13:18:20 2/7

47년전 "피카소 훌륭하다"가 반공법 위반이던 시절 [새창]

역사는 순수하게 보고있고 이 게시판의 깡패 논리가 절 정치적으로 만드네요

764 2016-01-18 12:19:44 5/11

47년전 "피카소 훌륭하다"가 반공법 위반이던 시절 [새창]

어이쿠 저도 조심해야겠네요. 인터넷에서 공지 만들겠다고 떠드는 사람들이면 현실에선 뭔 짓을 할지 모르겠네요

763 2016-01-18 11:35:34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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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이 원하시는 정중한 사과를 지금 하겠습니다. 님에게 땡깡이란 표현을 쓴 것은 확실히 잘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글에서 님을 스토커라고 비난하는 것도 잘못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해 말씀 하나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향후로 님과는 어떤 대화도 하지 않겠습니다. 이유는 따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님에 대한 감정적인 결정이 아니라 L 자로 시작하는 진짜 스토커 현재 하나 달고 살고 있는데 이 부분이 제가 좀 많이 힘드네요. 인터넷 공간에서 이 정도는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범위안에 있지 않은가 합니다. 향후 님이 저에게 하는 모든 댓글에 대해서 저의 반응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762 2016-01-18 11:30:4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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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본서기를 대하는 학자들의 태도에 대해서 여러학자들의 모습을 올려 드렸던 것은 대답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 님께서 여러 의견들을 접하고 스스로 판단하시기를 바래는 제 마음이 컸습니다. 호의였지만 대답을 회피하는 것으로 받아들이셨다면 그 또한 제 부덕의 소취입니다

761 2016-01-18 11:27:4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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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에게 제 답이 동문서답으로 받으들여졌다는 것은 제가 부족한 탓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질문을 하셔도 .. 일본서기가 위서냐 아니냐 라고 하는 문제에 대해서 일본 학계는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이렇게 답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일본 학계는 물론 일본서기는 국가가 만든 정사이고 현재는 많은 부분 일본서기의 오류를 지적하고 있지만 위서로 판단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소수의 학자들은 일본서기는 국가가 주도하여 만든 위사이다. 라고 단언하는 사람들은 있다. "

님의 질문에 대한 답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저에게서 답을 구하실 것이 아니라 다른 학자들의 주장 책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스스로 답을 내려보는 것은 어떠실런지요 왜냐하면 제 답이 바뀌지는 않을테니까 말입니다

760 2016-01-18 11:23:1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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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챠오스님의 경우는 C 를 이해하셔서 다른 토픽으로 이야기 하셔서 그 질문에 한해서 답을 해드린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님에게도 그 글에서는 답을 못드렸지만 다른 글에서 답을 드렸습니다. 그게 아래의 댓글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시한번 양해를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이 이슈는 이쯤하면 어떨까 합니다

759 2016-01-18 11:21:0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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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 님의 지적은 참으로 올바릅니다. 다수설이냐 소수설이냐.. 이것을 가지고 네티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자유롬게 이야기 하는 인터넷 공간에서 당연히 다수설 소수설 이야기 나오는게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가지고 단순히 상대방을 공격하는 차원을 넘어서 공지같은 것으로 사람들을 몰아내야겠다는 사람들이 있고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진영은 이 게시판에서 현실입니다. 저도 하루살이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런 것은 진영의 논리가 되어서는 안되지만 이 게시판에 존재하는 현실입니다. 저 또한 다수설 소수설 이런 잣대로 게시판의 유저가 다른 게시판의 유저를 탄압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이 ... 네 현실이 그렇습니다.

758 2016-01-18 11:17:1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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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가 된 것을 알고 있어도 되겠습니까?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님을 무시하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상대방에게 질문하고 대답해가면서 서로 배워가는 것이 토론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을 한 시점에서 토론이 시작이라고 생각하지만 어쨋든 님을 무시하는 의도는 없었다는 것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757 2016-01-18 11:13:5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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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저도 당시의 상황을 다시 보았습니다. 확실히 제가 챠오스님 질문에만 답하고 하루살이님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는 상황이었네요. 기분 나쁘실 수 있는 상황인 것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님을 무시하는 차원이 아니라 C 를 걸고 한 토론이라 상황이 그랬다는 점 다시 양해 부탁드리겠습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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