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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2016-01-18 11:10:2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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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23:29:37
그 글에 보면 꼬릿말에 진영의 논리를 강요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제 막 이 게시판에 오신 하루살이님과 전혀 상관없이 생긴 게시판의 진영이라 하루살이님 입장에서는 억울하신 것이 맞을 겁니다. 어쨋든 저는 그 글에서 하나의 실험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진영 논리와 언어폭력 그런거 없이 한번 토론만을 위한 토론을 해보자. 그런데 우연히 이 게시판에 오셔서 이런 것을 모르는 하루살이님이 우연히 그 진영의 논리에 관한 질문을 하신거지요. 다수설이 무엇이냐 하는.. 이런 상황 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양해 바랍니다.
755 2016-01-18 10:57:4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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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23:29:37
처음 C 를 걸고 한 글에서 하루살이 님이 오셔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제가 하루살이님의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 C 의 유래부터 해서 좀 길지만 설명을 드렸습니다. 혹시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신지요
754 2016-01-18 10:55:5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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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23:29:37
논파되면 나오는 뒤집어서 이미지 조작하기.. 임나 일본부설은 한반도 안에 열도 유물만 나올때에 그렇게 이야기 되는거겠죠. 지금 그 반대 상황이잖습니까.. 논파되셨으면 복습이나 하시구요. 물론 안하실테지만 챠오스님께 잠시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지금은 하루살이님과 이야기 하고 싶네요
753 2016-01-18 10:54:0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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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23:29:37
아마 이 게시판에 처음 오셨다면 C 에 대해서 이해하기 어려우실거라고 생각해서 제가 별도의 게시물에서 답을 드렸습니다. 그게 아래 댓글에 있습니다
752 2016-01-18 10:53:0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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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23:29:37
챠오스님과의 논의는 잠시 접고 하루살이님과 잠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하루살이 님 저는 님을 의도적으로 무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랬던 상황에 대해서 저는 님에게 한번 설명을 드렸습니다. 아래 댓글을 참고하십시요
751 2016-01-18 10:43:4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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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23:29:37
전 무기에 한정해서 이야기 드린 것이 아닙니다. 밥 그릇도 좋고 무기도 좋고 고분도 좋고 거울도 좋고 고분 양식도 좋고 무엇이건간에 왜 고유의 양식이 이 시기에 존재했느냐는 질문이지요. 자꾸 의도적으로 잘못된 비유로 본인딴에는 도망잘치고 있으시다고 생각하고 계신진 모르겠습니다만 제 눈엔 안되어 보일 뿐입니다. 네 님이 내린 그 결론이 맞네요. 수수께끼의 4세기라고 불리는 기간은 한반도인의 국가가 맞습니다. 일본서기는 필자가 알려지지 않았고 비슷한 시기에 쓰여진 고사기를 쓴 태안만려는 백제계 입니다. ㅋ 자를.. 막 붙이실 사항이 아닌거 같네요. 사실이니까요 고사기의 경우를 보면 일본서기도 결국 반도 출신 사람들이 썼겠네요
750 2016-01-18 10:33:5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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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23:29:37
그것에 대한 답은 님이 알고 있는 수수께끼의 4세기에 답이 있겠네요. 일정 시점 왜에 관한 모든 기록이 문헌에서 사라지고 백제 신라 유물 밖에 안나오더라.. 참 힘드네요. 본인이 어떻게 논파되었는지 까지 일일이 알려드려야 하니까요. 복습은 스스로 하시면 안되겠습니까? 대치동 영어 문자... 저걸 지금 대답이라고 하신건지요.
749 2016-01-18 10:32:0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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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23:29:37
비유의 오류이군요; 대치동에서 물론 영어 문자가 출토되겠지요. 하지만 한글 문자가 더 많이 출토되는게 상식이겠지요. 이 경우 님의 가설이 맞을 수 있겠네요. 하지만 한글은 하나도 안나오고 영어만 나온다면 다르게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금 동네의 유적을 물어본게 아니라 열도 전체를 물어보았네요 왜 열도에서 왜 고유의 유물이 하나도 안나오는데 님은 왜가 독자적으로 국가를 성립했다고 하시는걸까요?
748 2016-01-18 10:26:4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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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23:29:37
지금 논리가 없는 것은 님이네요 확인해보죠.. 지금도 열도에서 백제 신라의 영향은 있었지만 왜 고유의 세력이 있어서 그게 중심이었다. 이 생각은 변함 없으신가요?
747 2016-01-18 10:25:5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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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23:29:37
이미 본인의 주장이 틀렸을 거라는 힌트는 제가 제시한거 같아요. 수수께끼의 4세기 어느 시점에서 열도에서 왜와 관련한 문헌적인 사항들을 확인할 수 없다. 대답 잘하셨던거 같은데.. 이것을 알고 계시고.. 챠오스니미 제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면 스스로 논파당한 것 정도는 깨달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꼭 대놓고 당신 논파당했어 이제 사라져.. 이렇게 이야기 해야 되는걸까요?
746 2016-01-18 10:23:4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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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23:29:37
역시 본인이 어떻게 논파당하셨는지 이해 못하고 계셨군요. 님의 주장은 한반도의 영향은 있었지만 왜가 중심이 되어서 발전이 되었다는 거였죠? 그렇다면
한반도의 영향을 받지 않은 왜 고유의 유물을 제가 제시하라고 했는데 제시 못하셨었죠. 네 님은 그렇게 논파되셨습니다.
745 2016-01-18 10:21:4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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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23:29:37
수수께끼 4세기란 용어도 잘아시면 어째서.. 왜 고유의 유물을 제시 못하십니까? 이렇게 까지 했다면 챠오스님 님은 논파당하셨으니 알아서 생각하세요 라고 제가 배려했던 건 못 느끼셨나요? 무슨 취사선택이 나옵니까.. 취사 선택을 하려면 어떤 근거들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건데 님이 근거 제시 못해서 그냥 게임 끝난거였는데 .. 좀 진지하게 여쭈어 보는데요. 님 혹시 님이 논파당하신거 모르고 계신건가요? 지금
744 2016-01-18 10:19:41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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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23:29:37
님의 주장이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근거를 물어보았을 뿐인데 토마스 쿤이 나오고 .. 오류와 조작을 동의어로 쓰시고 .. 뭐 그랬을 뿐이죠. 하루살이님 이야기는 어차피 본인이 없으니 됐구요. 님의 주장에 대한 고고학적 근거는 아직인지요?
743 2016-01-18 10:17:47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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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23:29:37
?????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요? 물론 님의 주장.. 고대 열도는 왜를 중심으로 독자적으로 발전한거고 한반도 세력의 영향은 없었다. 이게 님의 주장이고 물론 님의 주장이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저이기에 여쭈어 보았을 뿐입니다. " 그렇다면 신라 백제 가야의 유물이 아닌 왜 고유의 유물이 수수께끼 4세기에 존재했냐고.." 거기에서 님이 도망가신 것으로 기억하네요. 저 열려 있는 사람입니다 .. 그리고 ㅋ 자 남발에서 님의 초조함이 느껴지는데 좀 안되보이네요
742 2016-01-18 10:11:4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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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23:29:37
내가 했던 대답이 원하는 대답이 아니라고, 해서 대답이 부족하다고 해서 ,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간에 하루살이 님이 스토킹해가면서까지 질문 닥달하는 것은 옳은 일은 아니네요 이런 기본적인 사항도 공감하지 못한다면 더 이야기 할 필요가 있을까 하네요. 원하신다면 별도 글 올려서 왜 님이 지난번에 논파 당했는지 복습시켜 드릴 용의는 있네요. 아마 도망치신 부분이 왜 고유의 유물 제시해보라고 했는데 제시 못한 그 부분이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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