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쓰러진 여학생 봤어요. [새창]

잘 하셨어요 먼저 신고해준 여자분도 칭찬함 ㅎㅎㅎ

916 2017-07-31 21:38:11 5

카톡으로 띡 하고 이혼하자는 아내 [새창]

그러게요 두분 다 엄청 쿨함ㅋㅋㅋ

915 2017-07-31 21:32:38 10

[새창]

최악중에 최악의 댓글이라고 생각해요 잘 맞추면서 살아가는것도 아니고 초반에 갈라서는것도 아니고
애 때문에 살다가 애가 20살되면 이혼해라...와 진짜 최악임

914 2017-07-31 14:50:34 0

[새창]

913 2017-07-31 03:47:38 24

베오베 10년 전 진상녀 글 보고.. 8년 전 썸녀 썰 [새창]

11 서로 사는 세계가 너무 다르면 힘들어요

912 2017-07-31 03:38:44 23

[새창]

댓글다신분이 생각하는 가장은 어떤걸까요??
아이봐주고 살림하고 돈벌어오고 그 정도면 충분한 아버지 남편으로 보이는데

910 2017-07-30 16:58:18 5

의외의 요리프로그램 [새창]

저도 소독용 알콜솜 먹는 기분이라 소주 싫어함...

908 2017-07-26 03:15:09 9

메갈, 워마드 등 다른 커뮤니티 장악해가는게 너무 끔찍해요. [새창]

달콤님의견이면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정도는 다 결혼도 못하고 해도 이혼해야 하겠네요

907 2017-07-16 15:52:58 1

혼자 만들어 먹은 애프터눈 티 세트 [새창]

우와 실력이 대단하세요 저도 하나 먹고싶네요ㅋㅋㅋ

906 2017-07-16 15:40:01 13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글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다른사람들은 다 그렇게 이해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정말 할말이 없네요

905 2017-07-16 15:07:29 1

한동안 재미없어진 이유를 군대편 보면서 느낍니다. [새창]

조용히 박히는 반대수

904 2017-07-14 03:21:28 5

[교*짬뽕 종로점] 내가 여길 다시 가나봐라 - 고구마 주의 [새창]

사장이면 여기와서 개소리쓰지말고 사과나 똑바로 하세요 진짜 끝까지 진상떠네

903 2017-07-13 06:46:22 0

얼마전에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부른것같다고 글썼던 사람이에요.. [새창]

전혀 위로가 1도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