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나침반 바늘은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기 전에 항상 흔들린다. [새창]

늦은 답글이지만, 글이 위로가 되었니 저역시 기분이 좋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30 2016-08-29 11:24:21 0

#249 누군가의 한마디에 문득 행복을 느낄 때가 있다. [새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뜬금 없는 글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세요 ^^

129 2016-08-29 11:23:36 0

#255 햇빛 때문에 그림자가 생기듯이.. [새창]

댓글을 너무 늦게 달아 죄송 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128 2016-08-29 11:22:45 0

#258 영리한 사람은 많아졌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줄어들고 있다. [새창]

좋게 봐주셔서 부끄럽기도 하고 감사도 드려요..^^;

127 2016-08-29 11:22:21 0

#259 실패했을 때 어떻게 하느냐가 그 사람에 대한 평가를 좌우한다. [새창]

말씀 공감 합니다. 그럴때 본 모습이 드러나곤 하더라구요..

126 2016-08-29 11:21:54 0

#256 녹은 쇠에서 생기지만 차차 그 쇠를 먹어버린다. [새창]

글의 중간을 짤라서 올리다 보니 의미전달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던것 같아요 ^^;

125 2016-08-26 09:19:08 0

#256 녹은 쇠에서 생기지만 차차 그 쇠를 먹어버린다. [새창]

정말 그런가요? 신기하네요..

124 2016-08-21 10:57:23 0

#253 다른 사람을 바꾸려면 스스로 먼저 바뀌어야 한다. [새창]

저도 다른 사람이 바뀌기만을 바라곤 했는데. 저도 반성 해야겠습니다..

123 2016-08-21 10:56:43 0

#253 다른 사람을 바꾸려면 스스로 먼저 바뀌어야 한다. [새창]

그런것 같기도 해요.. 쉽진 않겠지만요 ^^

122 2016-08-19 09:32:12 1

#248 걱정 없는 인생을 바라지말고.. [새창]

남겨주신 댓글이 너무 좋은것 같아서 음미하다가....

치킨에서 와장창 했어요 ㅋㅋㅋ

121 2016-08-19 09:31:25 0

#248 걱정 없는 인생을 바라지말고.. [새창]

걱정이 없을 순 없는것 같아요.. 저도 글을 올리지만 걱정 한가득이거든요..
그래도 소소한 재미로 걱정들과 치환시키면서 보내고 있어요 ^^

120 2016-08-14 13:31:35 0

#247 나침반 바늘은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기 전에 항상 흔들린다. [새창]

역시 자기장 때문 이였군요. 박사님...
놓칠뻔한 사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19 2016-08-14 13:30:33 0

#247 나침반 바늘은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기 전에 항상 흔들린다. [새창]

누군가 기다려 준다니 뭔가 기분 좋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18 2016-08-14 13:29:26 0

#247 나침반 바늘은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기 전에 항상 흔들린다. [새창]

작은 위로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

117 2016-08-14 13:28:10 2

#247 나침반 바늘은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기 전에 항상 흔들린다. [새창]

따듯한 말씀 감사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 한건데, 누군가에게 위로도 되고, 쉼표도 된다고 하니 제 기분도 덩달아 좋네요. ^^
뜬금 없는 글들도 많겠지만 너그러이 봐주세요.
여휴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