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나침반 바늘은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기 전에 항상 흔들린다. [새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15 2016-08-12 09:12:52 0

#243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것 처럼.. [새창]

그 물이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114 2016-08-11 11:54:48 0

#244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하는 자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 [새창]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말 크게 공감해요..
여유가 있어야 뭐라도 하는 것 같습니다..

113 2016-08-11 11:53:50 1

#244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하는 자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 [새창]

그럴수도 있는것 같아요..
어디에든 어울리는 정답같은 글은 아닐테니까요...
저도 마음에 걸리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

112 2016-08-11 11:52:09 0

#244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하는 자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 [새창]

꽁똥 오천만원이면....
정말 시원하게 노셨겠는데요...!! 좋았겠습니다..

111 2016-08-11 11:51:30 1

#244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하는 자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 [새창]

저도 백수시절 친구들한테 많이 얻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110 2016-08-10 09:14:13 0

#242 세상에 좋은 결정인지 아닌지 미리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새창]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글의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이 함께 섞여 있는것 같습니다..

109 2016-08-10 09:13:09 0

#242 세상에 좋은 결정인지 아닌지 미리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새창]

그런 느낌이 드는 책을 읽을때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108 2016-08-09 13:48:43 0

#240 누구나 수백 가지 이유를 버리고 단 한 가지 이유로.. [새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07 2016-08-09 13:48:32 0

#240 누구나 수백 가지 이유를 버리고 단 한 가지 이유로.. [새창]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

106 2016-08-07 11:13:21 0

#237 많은 사람들이 지식을 가지고 잠시 성공한다.. [새창]

이렇게 보니 좀 더 새로운 글이 되는 것 같아요.
현실적이라서 쉽게 와닿는것 같기도 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

105 2016-08-05 17:24:52 0

#214 다들 "힘내요" 하고 말할 때마다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다. [새창]

댓글이 달린줄 모르고 너무 늦게 남긴것 같아요.
올리는 글들은 편하게 사용하셔도 되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04 2016-08-05 17:24:06 0

#219 남의 상처를 안다고 자부하지 말 것. [새창]

댓글을 너무 늦게 봤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03 2016-08-05 17:23:44 0

#228 그 사람이 있을 때는 존중하고.. [새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만들고 올리면서 저도 반성 하고 있어요 ^^

102 2016-08-05 17:22:59 0

#234 진실은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지만 [새창]

진짜 진실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말...
종종 느낄때가 있는 것 같아요.. 거짓말이라도 듣고 싶은 그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