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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10: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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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해쳐먹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틀전인가, 첫번째 시추하고 ' 어? 없잖아? 장비 정지 ' 바로 이러고 죄송하다 없더라 이러고 사과하고 말았잖아요.
제가 소설 써보자면, 그간 이 프로젝트( ㅎㅎㅎ)에 벌써 예산을 다 들였고 관련 업체들 다 나눠먹고 이제 비용만 최소로 하고 슬그머니 발 빼면 되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니, 보통 첫번째 시추하고 실패하더라도 미적미적 한 6개월 정도 잊혀질만할 때즈음, 사실 없더라 라고 할 수 도 있는데, 의례적으로 바로 실패를 자인하고 나왔단 말이죠. 그럼, 제가 예상하기엔 앞으로 6개월 혹은 추가 기간이 있다면 그 비용조차도 아깝다는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최근 나온 뉴스 중에 나머지 6개도 파봐야 된다는 게 언론플레이 아닌가 싶습니다. 반대가 심할텐데, 슬쩍 그 반대를 인정해주는 모양새로 프로젝트 클로징될 추세가 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