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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23: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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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희한한게 9수까지 했으면 거의 공부를 직업으로 하는 단계거든요. 그만큼 의지가 강하지 않으면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세월을 보내는 단계인 것같은데...친구가 사법고시를 근 십/년인가
준비해서 결국 안되고 낙향한 경우가 있어서 9수까지 해서 붙었다는게 뭐 불가능한 경우는 아니겠지만, 붙었다는게 정말
신기한 케이스라고 봅니다. 게다가 평소 말하는거 들어보면 막 의지가 세다거나 , 대단한 끈기가 있다거나,
그닥 똑똑하다거나 요령이 있어 보이지도 않습니다.
근데 9수해서 붙었다라...사족을 좀 붙이면 윤석열이 붙은 그해에 사법고시 출제유형이라든가, 뭔가 변화가 있었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