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3
2020-08-12 0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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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꾸 제가 혓바닥이 길어지는데, 제가 굳이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동성애라는 것을 옹호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단지, 옹호는 못할 지언정 부지불식간에 우리가 슬쩍 치는게 맞는 입장에선 연못속의 개구리가 될 수도 있다는 걸 말하고 싶어서입니다.
중용에서도 그러더라구요. 친구는 못될지언정 적은 되지 말라구요. 동성애하는 분들을 저도 사실은 이성적으로는 이해가 안가지만(여자가 더 좋은데...저는 말이죠), 굳이 그 분들과 선을 그을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사족을 한 김에, 위에 제가 몇몇 부분에서 말이 과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특히 성경관련 부분은 제가 너무 들이댔네요.
선하신 종교인분들께 사죄말씀 드립니다. 저도 예수님의 인류에 대한 한 없는 사랑은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