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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20: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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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제가 알기론 로코스코핑 이던가, 사람의 동작을 필름으로 찍어서 그대로 애니화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디즈니의 애니를 동작의 미학이라고 했고, 상대적으로 열악한 제작환경과 제작단가(데즈카 오사무의 아톰 계약이 발단)로 인해 동작보다는 다양한 색선이나 연출, 특부효과가 발달한 일본 애니를 정지의 미학이라고 했다는 걸 본기억이 있네요.
요샌 뭐 기술이 거의 공유되어서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메시지의 미학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