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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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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 알콜 의존도는 확실히 높아짐.
저녁에 스케쥴없으면 왠지 술생각남.
술없이 저녁에 사람만나는게 어색함.
기분 나쁜일이 생기면 이 핑계로 술마실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술을 지금 한 3주째 의사의 강력권유로 안먹고 있는데(못참고 맥주몇번마심), 별세상입니다.
왠지 몸이 가벼워지고 우울했던 텀이 많이 사라지고 사람이 좀 긍정적이 된거같습니다.
근데 이러다가 또 몸 괜찮아 지면 술독에 빠질것같음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