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그러면 상관없는데, 혹시라도 동료 연예인한테도 그거 적용하면 낭패일듯. 개인적으론 연예인이 돈을 번다는건 시스템이 그런거고, 돈을 많이벌거나, 사랑받는다고 해서 다운되면 안된다는건 이해불가네요. 직업관이 개인의 행복이랑 연관이 돼야지, 뼛속까지 뭐뭐라는건 보기엔 투철해보이고 프로같아 보여도..아 , 내가 뭐하는겨. 연예인 걱정은 다 쓰잘데기 없는거로..
이런 생각하게된게, 지대넓얕 이라는 팟캐스트 얘기중에 5천여년전 이집트에선 노예를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은 시기였는데, 불과 150여년전 미국등의 서방세계도 그랬구요. 그러다가 그 뭐라그러죠? 의식의 빅뱅인가. .. 하여튼 현재보면, 인간뿐만 아니라 주변동물들의 존재의 권리까지 생각하는 단계까지 온걸 보니,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금의 우리가 당연하다 생각하는게 많이 바뀔것같네요.
사람의 의식이 점점 발전(? 이렇게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하다보면 , 한 5천년 뒤에는 ' 와, 5천년전엔 살아있는 동물을 잡아 먹었대', '헐, ㅈㄴ 미개, 그때는 단백질 합성기술이 부족했으니까'이럴지도 모르겠네요. 요새 잡아먹으려던 소를 사서 들판에 풀어주니까 땅에 얼굴비비기도 하고 풀쩍풀쩍 뛰어다니다가 자기 ㅅ구해준사람한테 가서 고맙다고 핥고 안기는거 보니까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