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이라기 보다는 한글은 우리에게 인식의 문자이지만, 외국어는 사실 '문양'의 느낌이잖아요. 그래서 예쁘게 보이는게 아닐까 싶네요. 근데 영어는 뭐랄까,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문화적 사대주의도 한 몫하는 거같아요. 왠지 영어 잘하는 사람(한국사람인데)보면 머리도 좋아 보이고 공부도 잘하겠다는 편견도 생기 지 않나요?
저도 이제 개콘 안 봄. 공중파는 '강제'시청료로 운영되기때문에 사실, 제가 안 보는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폐지 항의를 해야 하는데...공중파 만큼은 '보기싫음 보지마라'라는 말이 통용되진 않죠. 내가 내는 시청료로 운영되는 건데 전 국민이 그 만큼의 자격이 있어서 반대가 많으면 당연히 폐지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