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13
2014-12-19 0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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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의사표현은 분명하고 간결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보러 내려 오시겠다고 하시면 왜 오시지 않기를 원하는지 어쩌고 저쩌고 길게 말씀하시지 마시고, '저희가 지금은 곤란합니다. 때가 되면 저희가 연락드리겠습니다. 안오시면 좋겠습니다' 딱 잘라서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회유하는 것도 아니고 2,000만원 주는 것도 아니고 '빌려'주면서 고깃집 하라니, 솔직히 이건 뭐 회유 설득도 아니고 생색내기밖에 더 되겠습니까?
혹시 모르겠는데 그 시아버님 나중에 친지 모인 자리에서 '내가 고깃집하라고 돈까지 주겠다는 데 거절하더라니까? 독해 독해' 이러면서 부풀리기나 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의사표현은 분명하고 간결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