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인간극장도 이렇게 가다가훈훈하게 됨. 예를 들어 장그래가 아빠 족가네 먹자 이러면 오상식 아빠가 돈이 어딨어 이러다가다음편에보면 족가네 잘 뜯고 있음. 그러면 아빠가 '제가 더 열심히 하면 되죠' 이린식으로 훈훈하게 됨 ㅎㅎㅎ 근데 김대리는 다음편에 그래가 참 그러면서 친구들하고 잘지내고 그래요 이러면서 인터뷰함 ㅎ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예요 이러고 ㅎㅎㅎ 근데, 석률이가...엉ㅇ엉 석률이 어떡하냐고
몇몇 대한민국 사람들이 이상한거예요. 속상하다는데 어떻게 다독거려 드릴지 모르겠어요. 토닥토닥... 항상 증명서 갖고 다니고 누가 뭐라하면 그거 보이세요. 잘못한것도 없고 증명서 보여주는 게 부끄러운 것도 아니예요. 부디 힘내시길 바라요. 우리나라 어른 들이라는 사람들이 나이 어린 사람들한테 말이 막히면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로 어떻게든 이거려 들라고 할거예요. 그때마다 지혜롭게 잘 이겨내기를 바라께요 는 개뿔, 몇몇 어른들 좀 정신 차려라. 좀 잘못한 게 있으면 사과도 하고 미안하다고 하고 좀 그러라고 이 나이만처먹은 XXXX들아 !!! 미안합니다. 부디 잘 이겨내시길 바라고 꼭 성공하세요
김씨라니까 생각나는게, 예전에 대학 처음 갔을때, 과에 나이가 정말 많은 형님이 들어오셨음. 우리랑 대여섯살 차이나는 형이 만학도의 꿈을 갖고 오셨는데, 그때 신입 동기중에 한 명이(융통성이 없었는지) 머리속으로 뭔가 복잡했었나봄. 형이냐, 동기니까 반말이냐 하다가 당황했는지, '김씨' 이랬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