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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23: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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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의 종교 라는 책을 보면 종교의 좋은 점이 나오죠. 커뮤니티 내에서 내가족만, 나만 이라는 것을 종교의 힘을 통해 커뮤니티로 그 정력을 돌리게 한다, 라는 게 그 중의 하나인데. 예를 들어 내가 정말 귀찮고 힘들더라도 서로 정해진 날에 그 커뮤니티의 과부와 함께 저녁식사를 한다든지, 내가 힘들더라도 상을 당한 커뮤니티의 일원에겐 그 의무를 제한다든지,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저자가 서양인이라 주로 유대교를 필두로하는 기독교와 관련이 있음)과연 이나라의 기독교가 자신과 자신의 가족 보다 타인과 커뮤니티를 위해 더 기도를 하는지 의심스럽네요. 세습 이라는 단어가 종교계엔 나오면 안되는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