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돈을 휴대할 수 있는 권력이라고 하죠. 꼭 선거때마다 도와달라느니, 악수하러 다니고, 잠도 못자고, 공염불 외우고, 때에 따라선 부정선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파렴치한 짓)를 치를 고생을 하지 않아도, 돈만 있으면 권력은 나의 것. 그 권력에 날개가 부서져라 달려드는 부나방같은 존재들이 있으니 인생 졸라 편하겠다 씨바..라고 생각합니다.
참 우리나라나, 전세계 몇몇 민족들 보면 아들만이 대를 잇는 다는 그 발상은 어디서 나온건지. 정자와 난자중에 실질 유전자 정보는 난자에 더 많다던데 말이죠.(어디서 들은 말이예요, 이기적인 유전자 라는 책이었나? 하여튼 =ㅂ=;) 이걸 꼭 딸이 핏줄을 잇는 거다라고 말할 수도 없지만 마찬가지로 아들역시 꼭 아들이라고 핏줄을 잇는 거라고는 말을 못하죠. 어서 '대를 잇는다'는 의미가 꼭 하나의 성에만 국한되지 않고 인식이 좀 다채로워졌으면 좋겠네요. 작성자님 마음 씀씀이 보니까 웬만한 아들보다 더 성격이 쿨하신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