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진지 먹어 보자면, 혹시라도 여성 여러분들 저 남자가 오바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남자도 신체 일부분을 '여자라고 하더라도' 함부로 터치하면 상당히 불쾌한 경우가 많습니다. 좀 싫은 티라도 낼때, '뭐 그런걸로 삐지냐고' 해오면 진짜 어이상실 이성상실 될락말락 하는 경우가 많죠 (부들부들)
그건 그렇고 왜색 고쳐써야 될 말이 정말 많은데 이게 한자 말이 많아서 우리 처럼 한자 문화권 있으면서 일본 문화도 많이 접하는 나라같은 경우는 어디서 어디까지 고쳐 나가야 할지 고민이더라구요. 구좌, 근성, 시말서, 망년회, 낭만 등등등 이런거 누가 책 펴서 팔았으면 좋겠네요. 실생활에 물론, 불편하거나 그렇진 않지만, 이건 제가 생각하기에 자존감 문제라 보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