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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 19: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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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들을 보니 드는 생각이 열등감의 특성이라는게 생각나네요. 제가 보건대, 열등감엔 두종류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하나는 내가 다른 사람보다 못하니 얼른 발전해서 이 더러운 기분에서 벗어나야겠다 라는 메타인지적 열등감이 있고, 다른 하나는, 내가 노력할 자신이 없으니 다른 사람이라도 내 밑으로 까내리자는 도태적 열등감이 그것으로 보입니다. 그 친구분들은 남을 자기밑으로 까내리는 걸 선택한 도태적열등감의 소유자인 것같습니다. 다신 안보고 소식전해주는 다른 친구분들께도 '그 친구들'의 소식은 듣고 싶지 않다고 언질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듣는 이가 없다면 괴성도 존재하지 않는 거나 똑같습니다. 그리고 공부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