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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6 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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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사자는 고양이과중에서 사냥에 가장 불리한 개체 입니다. 큰머리로 인한 신체적 불균형과 갈기로 인한 잘 노출되는 특성상. 그런데도 적자 생존을 하고 있죠. 암사자 무리들 때문입니다. 개체들 마다 사는 고유한 방법이 있습니다. 다른 개체를 착취하는 것이나, 먹이를 얻고 종족보호를 해주는 거래도 방법 중의 하나라면 하느인 거죠.(사자의 암수와는 다르기는 하지만, 종족끼리의 공생관계도 있다시피요) 이는 오래된 기간동안의 유전자의 선택 때문이라는게 최근의 이야기인데요,
숫사자의 유전자가 사냥보다는 전투에 특화가 되고, 암사자는 친밀도를 이용한 무리 사냥에 능하고, 토끼는 귀가 밝고 산지쪽으로 올라가기 편한 신체구조로 발달이 되었고, 인간은 지능 등등 이 모든 것이 사실은 유전자의 선택이라는게 저는 신빙성이 가더라구요. 결국 진화가 맞지만, 그 진화를 시작하고, 계속할지 말지를 선택하는 것은 바로 유전자라는 이론이죠.
마치 글에 나오는 만화가가 다른 능력보다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이라는 이슈를 재치있고 쉽게 풀어 나가는 능력이 저보다 나은 것처럼, 저도 아마 이 만화를 만드신 만화가 보다 더 나은게 있겠.....(아닐 수도 있죠 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