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40
2014-01-26 15:22:46
0
원래 먹는 방법은 편하게 먹고 싶은대로 그렇게 하는게 맞는데, 이름을 탕수육 으로 하면 그건 부먹이 맞는 거라고 하던데 아닌가요?
찍어먹는 고기튀김에 소스따로 준비하는 요리는 따로 있구요, 탕수육 이란 이름으로 불릴려면 부어서 먹는 것이 정석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뭐, 사실 스파게티도 타국에서야 먹는 방법이 따로 있었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젓가락으로도 먹고 포크로도 먹고 숟가락으로도 먹을 수 있으니
크게 의미는 없다고 봐요.
결론은 탕수육 부먹든, 찍먹든, 상관없으니 제발 튀김안에 고기좀 많이 넣어 주세요. 우리 동테 탕수육은 튀김안에 밀가루가 너무 많아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