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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4 0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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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의학생과의 공통점.
1.마감이 닥쳐야 일한다.
2. 계획만 잘 세운다.
3. 일하기 전 할 일이 참 많다. 특히 책상 정리.(저같은 경우는 팥방안들은거 정리)
4. 한 군데 오래 못 앉아 있는다.(
5. 30분 일하고 30분 서핑
6. 닥치면 해야지 하고, 막상 닥치면 괜찮은 상가집 핑계를 고민한다.
7. 세운 계획으로는 이미 나는 연봉 일억.
8. 이건 사실 뭔말인지 모르겠는데용 ㅎㅎ
9. 새벽에 일어나서 해야지 하고 잔 초저녁의 잠은 너무 달콤하다.
10. 9번과 비슷한데 왠지 낮에 생각하기를, 밤에 일하면 엄철 많이 일할 줄 착각한다.
11.일단, 식사를 하면, 좀 자고 나서 해야지' 다.
12. 두꺼운 책은 베개로 활용하기에 딱 좋다.(두껍고 좋은 베개가 있어서 이건 뭐...)
13. 작업하나 받으면 책상앞에 붙기 시작하는 수많은 포스트 잇들(이걸로도 사실 일을 한 것같다는 착각으로 만족)
14. 일하는 시간만 되면 피터팬의 방구하기마저도 재밌고 우선, 이이재이네, 노종면의 뉴스바네, 구성애 아우성이네 하면서 이런저런
팥방들이 너무 재밌음.
15. 책상앞에 담배꽁초가 엄청 쌓여 있음.
16. 기적을 믿는다. .....일하기 싫을 때면 이 일을 취소해준다면 돈을 안 받겠다는 생각을 함. 이미 팔십프로 진행된 일이라도...
17. 머리는 좋지만 안 해서 못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이건아님. 지금도 일 주는 분들은 땡큐
18. 점수를 매기지 않는다.....안 매김
19. 공부는 못해도 인간성은 짱이라 생각한다. ........실력은 없어도 내가 인간적으로 잘하기 때문에 일 주는 것이라 생각하기는 함.
20. 공부하다 말고 이런 거나 올리고 앉았다.......일하다 말고 술먹다 말고 심슨 보다 말고 이런거나 올리고 앉았따.
21. 공부하다 말고 이런 거나 들여다보고 앉았다.. 오늘은 마감했지롱 ..우화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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