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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2 16: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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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 특히 파업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전환이 시급하다 생각해요. 비단 박근혜 퇴진 운동뿐만이 아니라, 노조가 왜 정치 성향을 띠는가 정도의
기본적인 의문에도 논쟁이 벌어지는 현실이니, 좀 답답합니다.
내 가족이, 내 친구가 동생이 형님이 노동자가 아닌 경우가 흔한일도 아닐텐데, 따지고 보면 다 우리같은 사람들의 '이익'과 연관이 되었는데
그걸 왜 내치려고 하는지 ...답답하고 안타깝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철도등의 공공재 부분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파업이 집단이기주의의 산물이라니, 참 어이없더군요. 시민들 불편을 방패막이 삼아 등등의
헤드라인도 눈에 거슬리구요. 그럼, 그런 공공재 부분에 종사하는 노동자는 자신의 근로조건을 개선할 권리도 없답니까?
위험한 근로환경이나 열악한 근로조건등을 개선할 권리를 공공재라는 분야를 핑계삼아 탄압하려하는 사회 분위기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