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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12: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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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데메테르 : 님 의견에 힘을 좀 더 싣고자 말씀을 드린다면, 말씀하신게 심리학 수업중에 배웠던 건데요.
기존의 상식이 , 편의상 제가 A, 두명의 타인을 B, C 라고 칭하겠습니다.
제가 B를 엄청 싫어한다고 치면, B의 C에대한 기호에 대해 반대로 행동한다는 건데요.
심리학 수업중에 그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심리학적으로 그렇다라는 유의한 근거가 없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즉, B가 C를 싫어한다고 해서 제가 C를 좋아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그, 반대도 아니구요(100%는 아니겠죠)
여기엔 저의 기호가 우선적으로 작용하는게 기본이라는 거죠.
같은 말로 저 교순지 교수형에 처해야 할지 모르는 저 사람의 주장같은 경우 자기가 북한 싫어하는데 북한이 안좋아하는 걸 좋아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기호, 즉 이익에 합당한지가 우선 작용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동안의 우리가 알아왔던게 그렇잖아요. 수구꼴통, 친일자본가의 개들, 친일파들은 오직 '돈=이익'으로만 움직인다고.
제 생각은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