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10
2013-09-07 16:59:05
5
에구 말마따나 동성애, 이성애 가 선택할 수 있는 사안이 된다면 이 나라에서 그렇게 비주류, 뜨거운감사, 핍박, 조롱, 멸시 당하는(이성애자에 비해서)
동성애자들이 과연 동성애를 선택하겠습니까?
하나뿐인 삶에서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동성애 라는 것으로 태어난 사람들인데, 축복은 못해줄 지언정, 비난은 말아야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저는 솔직히 이성애자입니다만, 동성애를 하시는 분들이 살아오면서 주변에 말도 못하고, 간혹 자신을 혐오하게되고, 행여 용기내어 커밍아웃을 한다
하더라도 달라지는 시선에 얼마나 괴로워했을지 생각하면 받을 필요도 없는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오신게 아닌가 하여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값싼 동정이 아니라 왜 우리나라르 ㄹ포함한 지구상의 몇몇 나라들은 소수를 보듬을 여유가 없을까하는 생각에 좀 서운한 감정도 듭니다.
틀림이 아니라, 다름은 이제는 인정을 해줘야 하지 않나요? 정치적으로나, 사회이런 이슈로나....(물론 친일파척결은 다름의 문제가 아니라 옳고 그름의 문제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