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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23: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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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가 어렸을적 그러니까 거의 이십년도 넘게 쓰던, 와르바시(나무젓가락), 다마네기(양파) 등등의 일본어는 이제 거의 안쓰는 거 같네요. (어른들은 간혹 쓰시지만) 그런반면에 '모에', '츤데레', '닝겐' '카와이' 등등 새롭게 유입된 일본어가 또 유행이 되는 것같더군요.
일본의 애니나 게임 등등의 연계 산업들이 유행하면서 생긴 일인 것같은데, 단순히 언어만 갖고는 정정하기가 힘들 것같구요. 우리나라도
젊은 분들에게 다른 나라와 견주어 절대로 뒤쳐지지 않는 오락 문화가 발달되어야 언어의 순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같다는 생각해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상업 애니나 피규어 등 관련 산업은 아직 일본에 뒤쳐 진 것은 사실이니까요(주로 젊은 분들이 좋아하는...)
그래서 여성부나 우리나라 꼰대들이 자리 잡고 있는 영등위 같은 조직들이 우리나라 문화의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게 아이러니 한 것같습니다.
자기들은 한국의 발전을 위해서 꽤 노력하고 있고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을 하겠죠. 거리에 담배길빵하고 침뱉고 쓰레기 버리는 일부 젊은이들과
새치기하고 지하철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어르신들 이 일본 욕하면서 애국한다고 '착각'하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