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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2: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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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달지 않은 / 만약 님 생각이 그렇다면 우선, '사그라들다'라는 단어가 앞 문맥상 비추어 봤을때 마치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를 다행으로 생각한다는 듯이 비추어 질 수도 있다는것을 간과 하신 것같구요.
두번째로,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로 달지않은 님의 맥락을 보면 오히려 더 그런 분위기가 더 활활 타올라야 했을 텐데요? 촉발제가 될 수 있으니까요.그런데 왜 그렇게 되지 않았겠습니까? 제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당시 노무현 대통령님의 추모분위기는 신격화의 분위기가 아니라 존경과 절망과 안타까움과 죄송스러움이 상당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을 지지했고 또 지지하게된 분들의 절제력도 상당히 우수하다고 봐야겠지요. 저런 싸구려 저질 우상화, 신격화따위는 전혀 걱정안해도 될만한 분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아무튼 달지않은 님의 댓글중 '노무현 대통령께 투표하지 않은 것에 대해 뉘우치게 되었다'라는 부분이 진실이길 바라 봅니다.
수고하세요 ~